00:00지난해 연말부터 오른 달걀값이 내릴 기미가 보이질 않자 정부가 30일부터 200만 개가 넘는 미국산 달걀을 풉니다.
00:09배정연 기자입니다.
00:13설 명절을 앞두고 달걀값이 올라 시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8명절 음식에 계란은 필수이고 또 전두 부쳐야 되고.
00:22장보기가 무섭고 서민 입장에서는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대고 하루에 하나를 먹으니까.
00:30달걀 한 판 평균 소비자 가격은 지난달 1일까지만 해도 6,029원이었습니다.
00:36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한 달 내내 7천 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2겨울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산란계 살처분이 이어진 게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00:50정부가 달걀값 안정을 위해 미국산 달걀 224만 개를 수입해 왔습니다.
00:56미국산 달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되는 국내산과 달리 백색란입니다.
01:02불안 심리가 가격에 미치는 거기 때문에 역시 이 초도 물량이 시장에 어떤 시그널을 보낼 거라고 보고 있고요.
01:10다만 미국 달걀로 가격이 안정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01:14수입 달걀은 검역과 선별을 거쳐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시중에 풀릴 예정입니다.
01:30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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