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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렇게 지난 주말 제명 반대 집회 두고 당 내 시선이 곱지만은 않지만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번 주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 전 대표, SNS에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에게서 진짜 보수를 지켜내자"고 했습니다.

제가 앞장서겠다면서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 장면을 문제삼으며 쌍특검 공조 무산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부 한동훈 지지세력들의 집회에 대해서 는 우려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일부 인사가 연단 위에 올라가서 과격한 발언을 쏟아낸 부분…."

친한계는 반발했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라며 "가짜 보수"라고 했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 또한 "장동혁 개인숭배 정당이냐"며 "집회 참석 당원들도 함께 제명하라"고 반발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오는 31일에도 집결하겠다며 3주 연속 제명 반대 집회를 예고한 상황.

한 전 대표는 커뮤니티에 "함께 가자" "진짜 보수 정치 하겠다"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독려했고 자신의 SNS에도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며 "제가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쌍특검 공조를 두고 개혁신당과의 파열음도 감지됐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공조할 사안이 사실 박근혜 대통령의 출현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종결됐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종결한 것인지는 설명해야 되지 않을까."

개혁신당 관계자는 "공조하자면서 단식 시작과 끝, 모두 상의없이 해 버렸다"며 "현 시점에서는 공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일각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당의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태희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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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주말 제명 반대 집회를 두고 당내 시선이 곱지만은 않지만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 이번 주말에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00:08한 전 대표 진짜 보수를 지켜내자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제가 앞장서겠다면서요.
00:15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바로 이 장면을 문제 삼으면서 쌍특검 공조 무산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00:21남형주 기자입니다.
00:22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부 한동훈 지지 세력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37일부 인사가 연단위에 올라가서 과격한 발언을 쏟아낸 부분에...
00:45친한 개는 반발했습니다.
00:46신지호 전 의원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라며 가짜 보수라고 했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 또한 장동혁 개인 숭배 정당이냐며 집회 참석 당원들도 함께 제명하라고 반발했습니다.
01:00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오는 31일에도 집결하겠다며 3주 연속 제명 반대 집회를 예고한 상황.
01:07한 전 대표는 커뮤니티에 함께 가자 진짜 보수 정치하겠다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독려했고 자신의 SNS에도 유너개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며 제가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01:24쌍특검 공조를 두고 개혁신당과의 파열음도 감지됐습니다.
01:28공조를 할 사안이 사실 박근혜 대통령의 출연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종결됐기 때문에 또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종결한 것인지는 설명해지지 않을까.
01:40개혁신당 관계자는 공조하자면서 단식의 시작과 끝 모두 상의 없이 해버렸다며 현 시점에서는 공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01:51일각에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당의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01:57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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