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두 번째 사건은 이분입니다.
00:04어떤 사건이었는지부터 함께 보시죠.
00:08굉장히 끔찍한 사건이었는데
00:10남편이 잠든 사이에 중요 부위를 절단한 아내에요.
00:18사위가 카페로 끈과 테이프로 장인을 결박했고
00:23아내가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훼손했고요.
00:30음주 후에서 숙면하고 있던 남편은 저항할 수가 없었습니다.
00:37스스로 결박을 풀고 택지에 도움을 요청해서 병원에서 봉합수술이 진행됐고
00:43다행히 생명이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00:45큰 후유증을 앞으로는 안고 살아야만 하는 정말 끔찍한 피해고요.
00:51그래서 사망이 이를 수도 있었던 강력 범죄였습니다.
00:55자, 이 아내의 범행 동기는 뭐였을까요, 도대체?
01:03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
01:06장모가 시켰다.
01:07사위는 이렇게 얘기했고
01:08검찰은 의부증 증세, 과도한 집착을 보이다.
01:13범행 결론.
01:14살인미수로 구속기소를 했고요.
01:16딸도 불구속기소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1:21범죄가 굉장히 좀 충격적입니다.
01:22관련자는 3명이죠.
01:25부인이 있고 딸이 있고 사위가 있습니다.
01:28그러니까 사위는 본인이 하는 카페의 장인을 이쪽으로 끌어들여갔고
01:34술을 먹인 후에 취해 있는 장인을 묶어놓고
01:39그럼 장모가 부인이 저 범죄 행위를 한 겁니다.
01:44그리고 자기 딸은 위치 정보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 자기 아버지의 이동을 어머니한테 알려준.
01:51그러니까 범죄가 3명이 다 공모한 건데 중요한 건 왜 그랬는가.
01:56왜 그랬는가.
01:56당시에 보도는 남편이 여러 외도를 여러 번 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02:02아직 그건 밝혀진 바가 없지만
02:04명확한 것은 이 범인, 부인이 상당 부분의 의부증은 있는 것 같다.
02:11상당히 많이.
02:12그래서 고통을 받았든 어쨌든 상당히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2:16저런 행위가 됐는데
02:17좀 이해하기 힘든 건 사위와 딸의 가담이에요.
02:22그러니까 사위는 왜 그랬을까.
02:24딸은 뭔가 이제 여련적이 있다고 해서 약간 벗어났다 하더라도
02:29사위가 그걸 묶었잖아요.
02:32묶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잖아요.
02:35그 상황이 굉장히 위험해지는 걸.
02:37그 행위를 했다는 거예요.
02:38그러니까 초기에는 가스라이팅을 했을 것이다.
02:41말하자면 이 장모가 사위를 상당히 좀 힘들다는 여러 가지 액션을 트인해서
02:47그래서 나온 게 이제 저렇게 공보원 관계가 된 것 같습니다.
02:50네.
02:51결국 징역 7년이 아내에게 선고됐는데
02:54살인미수 혐의는 무죄가 나왔습니다.
02:58치명적인 급소를 피했다라고 재판부는 봤는데
03:01이게 치명적인 급소를 피했다고 보기엔
03:04너무 중위 부위가 절단됐던 사건이라
03:07살해의 고의가 인정 어렵다면
03:09징역 7년, 사위는 4년, 딸은 벌금 300만 원.
03:12어떻게 보십니까?
03:13여기서의 핵심은 그 부위가
03:16이게 제거돼도 살 수 있느냐.
03:19이게 사실은 재판 중에 많이 논의가 된 것 같습니다.
03:22그러니까 실제로 흔히 심장이나 이런 부위는 찌르지 않고요.
03:26얼굴 쪽과 이쪽을 찔러서 이쪽은 치명 부위가 아니라고 판단했고요.
03:30그러면 이제 흔히 말해 우리가 말하는
03:32남성한테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것이
03:35생명과 지장이 있느냐 맞느냐
03:37이게 사실은 좀 판단에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03:41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사망할 수도 있었거든요.
03:44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2심 가면 바뀔 수도 있거든요.
03:46바뀔 수도 있다.
03:48그런데 아직은 이 판단, 이 배판부는
03:50사망은 아닌 것 같다.
03:52왜냐하면 그 정도로 공격을 했지만
03:55그럼 죽이려면 죽일 수 있었지.
03:57그러니까 왜냐하면 묶여 있었으니까.
03:58그러는데 안 죽이고 거기만 했다는 것은
04:01살해의도는 없다. 이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04:03그렇군요.
04:042심 결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04:06두 번째 사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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