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눈 내린 겨울산은 한겨울 정취를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는데요.
00:04한파 속 겨울왕국으로 변한 무주 더규산에 탐방객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00:10홍성욱 기자입니다.
00:14해발 1614m, 더규산 정상이 새하얀 눈세상으로 변했습니다.
00:20강추위에 나뭇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00:24능선을 따라 사슴뿔처럼 얽힌 얼음꽃 군락부터
00:27산등성이 곳곳에 만들어진 눈꽃 터널까지
00:30때를 놓칠세라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00:34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00:36겨울이면 순백의 장관이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00:40최정상 향적봉 표지석 앞은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47설경은 진짜 진짜 멋있어요.
00:49그 어떤 설경보다 멋있었던 것 같아요.
00:52진짜 예뻐요.
00:53진짜 눈에 다 담고 너무 행복해요.
00:58담을 수 있어서
00:59제철 맞은 스키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01:04알록달록 스키복을 입고 새하얀 설원을 수놓는 스키어들.
01:08영하 10도 안팎의 매선 한파에도 아랑곳 없이 설원 위를 질주합니다.
01:13미끄러지고 넘어져 엉덩방아를 찌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01:16아이가 스키장 오는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 배우느라 지금 너무 좋아해서
01:22추위 불구하고도 나왔습니다.
01:25나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도 많아서 너무 즐겁네요.
01:30어때?
01:31좋아요.
01:32얼만큼?
01:34하는 만큼이요.
01:35한파 걱정 없는 실내 과학체험관은 아이들 세상.
01:41신나게 페달을 밟아 열기구에 바람을 채워보고 화면 속 동물과 함께 달리기 시합도 벌입니다.
01:53산창 호기심이 많은 나이.
01:56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찾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01:59아이들이 동물하고 뛰는 걸 좋아하는데 너무 하여튼 이런 실내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08동장군의 기세가 여전한 휴이.
02:10시민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02:15YTN 홍성욱입니다.
02: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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