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 씨를 검찰로 송치한 후에도 여죄의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YTN 보도로 알려진 지난해 10월 추가 피해 의심 사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00:14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00:16배민혁 기자입니다.
00:19경찰은 지난 19일 모텔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 씨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00:26지난해 12월 첫 피의자가 의식을 잃은 뒤 음주, 약물을 복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채취PT의 수차례 물어본 게 살인죄 적용의 스모킹건이
00:35됐습니다.
00:37여기서 그치지 않고 경찰은 김 씨의 추가 범행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00:43앞서 김 씨가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서울 방배동 음식점에서 119 신고 전화를 건 사실이 YTN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00:51함께 화이트 와인을 마시던 A 씨가 쓰러진 건데 건강한 20대 남성이 갑자기 동공이 바늘처럼 좁아지고 의식이 떨어진 걸 단순 우연으로
01:01넘기긴 어렵습니다.
01:13범죄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한 경찰은 최근 A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01:20특히 경찰이 지난해 12월 이후 김 씨의 채취PT 사용 기록만 들여다본 만큼 포렌식 기간을 늘린다면 핵심 정황 증거가 더 드러날
01:29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01:30다만 김 씨가 3명 외에 추가 범행은 없다고 완강히 잡아댔고 넉 달이란 시간이 흘러 구체적인 물증 확보가 관건입니다.
01:40또 지난달 24일 김 씨와 수유동 노래방에 갔던 30대 남성이 쓰러졌던 사건도 남아있어 경찰 수사에 따라 범행 전보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01:50YTN 배민혁입니다.
01:52KBS 뉴스 최주aken입니다.
0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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