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이재명 대통령은 교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00:09취재기자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2조은지 기자, 정부 움직임 전해주시죠.
00:15네, 갑자기 들려온 중동발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도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00:2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내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했습니다.
00:26주말이긴 하지만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파급과 국제유가 동향 등도 다뤄졌을 걸로 보입니다.
00:32이 대통령은 특히 현지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39외교부는 이에 따라 오늘 저녁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00:43잠시 뒤 저녁 7시 30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선 이란 현지 우리 교민의 안전 상황과 대피 계획 등이 논의될
00:52걸로 전망됩니다.
00:53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도 추가로 냈습니다.
00:57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역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1:05이란에는 지난달 기준 교민 70여 명이 체류하고 있고 지금까지 파악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3국방부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1:15안규백 장관은 동명부대와 청해부대 등 중동현지 파병부대의 상황을 즉각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22부대원들의 안전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합참해 주문했는데요.
01:29정치권에서도 반응이 나왔습니다.
01:30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금 전 박수현 수석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에서 평화와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0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건 추가적인 유혈사태를 막고 평화를 되찾는 일이라며
01:45중동의 하늘에 전장의 연기가 아닌 평화의 빛이 깃들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50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조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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