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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공통분모인 잠실에서 첫 데이트를 하는 날!
특히 잠실 토박이 상혁이 채련을 위해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고~
카페에서 단체 소개팅 이후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상혁♥채련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상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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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감사합니다.
00:03이거 라떼아트도 사장님이 하시는 건데.
00:07우와!
00:08약간 달달한 그런 건가?
00:10그냥 이 크림이랑 같이 아래 것까지 이렇게 마시는 느낌으로.
00:15한 번에 이렇게 원래 아시는.
00:17집 근처에서 자주 왔는데.
00:20귀엽다.
00:20네, 한 번 같이 오면 좋을 것 같아서.
00:25잠깐만.
00:27드셔보세요.
00:27마시기가 아깝다.
00:29맛있겠다.
00:32저거 약간 뭔가 크림이 입에 웃겼는데?
00:35음.
00:38맛있는데요?
00:39이렇게 맛있는 거는 좋아요.
00:44아, 좋아, 좋아, 좋아.
00:47휴지 좀 갖다 드릴까?
00:49묻었나요?
00:50아니, 아니.
00:51귀엽습니다.
00:53어머, 어머.
00:53어머, 어머, 어머.
00:56스쳐 지나가면서.
00:58결별 다 했구나?
00:59몰랐는데?
01:02저 왜 이렇게 박아 나있어?
01:04정성 박아 나있어.
01:07아이고, 감사합니다.
01:08자기가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는 진짜 저렇게 달달하게 잘하는구나.
01:12아이고, 아이고.
01:13아이고, 조심하세요.
01:14많이 웃으시는데?
01:16옷이 되게 잘 어울리세요.
01:18가족 잠바.
01:19네.
01:19이런 스타일 제가 좋아하거든요.
01:21가족 잠바 약간.
01:22아, 네네네.
01:22태토나.
01:24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01:25어?
01:26찾았다, 내 태토나.
01:27태연 씨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래요.
01:29입고 가기 잘했다.
01:32어?
01:32엄마 지워나가.
01:33어?
01:34아, 네.
01:35어머.
01:35여보세요?
01:37엄마.
01:37아니, 어머님이 앞에 계신 게 아닌데 벌써 긴장했어.
01:40아, 봤어?
01:41지금.
01:44아, 인사드려도 되나?
01:45잠깐만.
01:46어?
01:47그 상영님이 어머니 이렇게 선물도 좀 드리고 인사 좀 살짝 드린다 그래서.
01:54아.
01:56어머니, 안녕하세요.
01:58안녕하세요, 상영 씨.
02:00네, 추석 잘 보내셨죠?
02:02네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02:04네네.
02:04그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2:06어?
02:07응?
02:07한 번 뵀거든요, 어머니도.
02:09진짜요?
02:10네네.
02:10언제 봤다고요?
02:12침도가 저렇게 빠르다고?
02:14아니, 추석 때 이제 그 채연 씨가 이제 매장 추석 선물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요, SNS에.
02:22근데 마침 이제 엄마한테.
02:23선물 사드릴 겸?
02:25이제 채연 씨네 매장이라는 얘기는 안 하고.
02:27지인 가게인데 엄마 필요한 거 골라, 같이 가자 이러고 갔는데.
02:32아.
02:33저는 또 어머니가, 그러니까 채연 씨한테 말 안 하고.
02:36어머니도 계신 줄 몰랐는데.
02:38아니, 어머니더라고요.
02:38어머니더라고요.
02:39어머, 어머, 어머.
02:41그래서 성견례 그냥 자연스럽게 있네.
02:43어머, 어머, 어머.
02:43해서 저희 엉마랑 인사하시고.
02:45인연이다, 인연.
02:46인사를 해 버린 거네.
02:47어머님들끼리 벌써.
02:48진짜.
02:49날만 잡으면 되겠다.
02:50어머니, 저기 채연 씨 봤어?
02:52봤죠.
02:53나는 그분 참 좋더라, 인상이 너무 좋더라.
02:56뭐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02:58합격이네, 벌써.
02:59그 후에 또 봤어, 뭐 이런 얘기를 물어보고.
03:01그냥 암부 종종 하고 있다.
03:04이 정도만 얘기했죠.
03:06느낌이 좋은데?
03:07창현 오빠가 엄마 먹으라고 찹쌀떡 주셔가지고.
03:12네.
03:13네.
03:16방송은 보셨어요?
03:17방송 봤죠.
03:19네, 네.
03:19기타 치니까 너무 맛있었다고.
03:21아, 기타요?
03:22기타 치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그래서 전부터 이렇게 했어요.
03:25아, 저거는.
03:26감사합니다.
03:28아, 역시 기타 잘 쳤다, 그러면.
03:30저도 이제 저희 어머니나 주변에서 보실 때.
03:34채연 씨가 너무 예쁘시다고 다들.
03:38네.
03:38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
03:41어머.
03:42네트 잘한다.
03:43우와, 이런 거까지 할 줄 알았어요?
03:45원래 이런 스타일이었어요?
03:47내가 이랬구나.
03:48내가 이랬구나.
03:49우와, 이런 스타일 아닌 줄 알았는데.
03:51내가 이랬네.
03:52나 얼굴 되게 빨개졌어.
03:53와.
03:54저 상태가 되면 다 저렇게 되나 봐.
03:55되나 보다.
03:56저 멘트가 나오나 봐.
03:58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
04:00어머, 나.
04:01뭐, 예쁘게 키워요.
04:03근데 큰 아내가 착하고 이렇게 착하게 잘 뜨더라고요.
04:07다음에 한 번 또 기회 되면 뵙고 또 인사 한 번 드리겠습니다.
04:12네, 알겠습니다.
04:13자, 집에 한 번 쭉 찾아가면 되겠다.
04:15네네네.
04:17네.
04:17어, 엄마 또 이..
04:18뭐 좋아하지?
04:20뭐야?
04:20왜 끊었어?
04:22참..
04:23기분이 좋네요.
04:26아까도 전화 오셨거든요.
04:28잘 이렇게 데이트하고 오라고.
04:30엄마가 저 기대를 하시던데.
04:32너무 잘 됐다.
04:34아니, 근데 저도 이제 방송을 그날 참 떨리고 긴장해서 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04:41얘기도 많이 못하고 저도 아쉽긴 했는데.
04:453대3이다 보니까.
04:46네네네.
04:47봤는데 처음부터 계속 저 감사하게 뽑아주셨더라고요.
04:52맞아요, 맞아요.
04:52깜짝 놀랐어요.
04:53근데 왜?
04:54이유가 혹시?
04:57아니, 그냥 저는 채련 씨 그냥 첫 인상에서부터 그냥 되게 어른스럽다 이런 생각이 들고 뭐 그냥 들어오실 때 그냥 첫
05:10느낌도 너무 좋으셔서 그냥 저도 느껴지는 대로 뭐 어쨌든 네.
05:17처음부터 끝까지.
05:19근데 그때는 왜 커피 주문할 때 왜 따라 내려갔어?
05:22그냥 명훈이 형이 형인데 일 시키기 그러니까 동생이 따라 내려간 거지 다른 이유는 없었어요.
05:30채련 씨 두고 가기 좀 그랬겠네.
05:32그렇죠.
05:33신경은 위에 있었죠.
05:35신경은 위에 있었는데 형 혼자 일하고 계시는 게 또 정진이 형 워낙 또 망부석이시니까 그래서.
05:44저희 이제 말 놓을까요, 그러면?
05:47어, 말 놓을까요?
05:49잘 안 놓으시죠, 원래?
05:51잘 안 놓긴 하는데 또 놓으면 막상 놓으면 이렇게 장난도 많이 치고.
05:57그러면 제가 오빠니까 먼저 놓을게.
06:04어떡해!
06:05아, 나 못 보겠다.
06:07나 어떡해.
06:10고마워, 채련아.
06:13아무튼.
06:15나 놀라고 했는데 또 말이 안 맞으네, 잘.
06:19편하게 하다 보면 뭐 되니까.
06:22저, 오빠도.
06:25말 놓으면 금방 더 친해질 것 같기는.
06:30데이트하면서 놓으면 되니까.
06:32데이트.
06:34오빠한테 여기 커피고도.
06:36커피고도.
06:37어, 우환금 놨다고 나도 모르게.
06:44여기 가게 근처니까 이따가 놔주면.
06:47근데 근데 거기를 은근히 자주 지나가거든요, 그 앞을.
06:52거기 많이 지나가고.
06:53집에 오는 길에.
06:55딱 가게가 보이면 생각나더라고요.
06:58여기가 너무 많다고.
07:01좀 불리한 것 같은데.
07:04왜 불리하지?
07:06생각이 한 번씩 더 나겠다.
07:10말이 이상해.
07:11무슨 뜻인지는 아닐 것 같아.
07:17진짜.
07:18많이 달라졌네.
07:19나 뭐라고 그랬어.
07:20나 뭐라고 그랬어.
07:22나 진짜 미쳤나 봐.
07:24뭔 소리가 한 거야, 나 지금.
07:26나도 저런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 지금 생각이 드는 거야.
07:29기억해 봐봐.
07:30결정적인 거.
07:31좀 많이 가야 돼요, 기억을.
07:33그렇지, 오래돼야지.
07:34많이 오래돼서.
07:36말 놓으니까 또 놓게 되네.
07:39까먹고 있었어.
07:40논지도 까먹고 있었네.
07:42근데 거의 매일 보겠구나, 거의 커플.
07:44근데 진짜 운명인 것 같다, 니네 둘.
07:47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07:48이게 먹으면 이렇게 바로 되나.
07:54옛날에 시크릿가든 그런 데서.
07:56커피에 막.
07:57여기 이렇게.
07:58커피에 플러팅 막 이러고 있지 않았나.
08:00어, 있었지.
08:01어, 있었지.
08:03아, 그래서 일부러.
08:04그건 아닌데.
08:05노린 건 아닌데 당연히.
08:07사실이라.
08: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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