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들어서 코스피가 벌써 8%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00:03잠시 뒤에 나올 삼성전자의 실적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8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1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00:13코스피가 새해 들어서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4,600선까지 어제는 장중에 넘어서는 그런 흐름이 관측이 됐습니다.
00:20역시 반도체가 가장 큰 역할을 해줬죠?
00:22AI 슈퍼사이클, AI 사이클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0:31결국 AI가 흔히 말하는 고대형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 센터용 반도체뿐만 아니라
00:37피지컬 AI로 전환이 되면서 로봇이라든지 전체 모든 사물에 반도체들이 필요하다 보니까
00:44기존의 전통적인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 역시 굉장히 늘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기대감이 펼치면서
00:50SK하이닉스, 삼성전자 모두 주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55특히나 삼성전자는 올해 HBM이라든지 흔히 말하는 데이터 센터에 흔히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01:06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1:10그 다음에 어제는 현대차가 또 많이 미끌었는데
01:13그거 역시 이제 AI와 관련이 있다.
01:15지금 AI 트렌드가 기존의 랭기지 모형에서 피지컬 AI로 전환을 하고 있는데
01:21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한국에서 가장 앞선 기업은 역시 현대 단호차라고 할 수가 있겠고
01:26이번에 CES, 미국 가서 이제 결국 구글 딥마인드나 엔비디아와 협업 같은 것들이 발표가 되면서
01:32주가를 견인하는 양상.
01:34결국은 이제 우리나라 주가, 주가 지수라는 것은 주가의 가치, 삼성전자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01:40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빨리 반응하는 경향들.
01:44역시 SK하닉스, 현대자동차와 마찬가지인데
01:46큰 주식들이 많이 오르면서 주가 지수가 빠르게 올라가는 이런 경향들을 보이고 있다.
01:52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3그러니까 워낙 우리나라 시가총액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까
01:59반도체 기업이 오르는 걸로 전체 지수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02:02이렇게 볼 수 있는 거잖아요.
02:04지금 반도체 기업만 이렇게 질출하는 이런 모습들.
02:08이게 건강한 상승이라고 봐도 되는 겁니까?
02:11일단 반도체 업체들, 반도체 기업은 우리나라 투톱이라고 볼 수 있는데
02:15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르는 것은 실적이 굉장히 많이 오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02:20실적이 전망치들이 거의 한 달, 한 두 달 사이에 두 배 이상 오르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할 정도로
02:28이렇게 굉장히 빠르게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이 되고 있고요.
02:32실제 일반적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같은 것들, 컴퓨터형 메모리 반도체가
02:37지난 4분기에 50% 이상 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02:40굉장히 가격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02:42이것이 결국 실적에 반영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고 있다.
02:47결국은 이쪽 두 기업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02:52실적이 받쳐주면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2:55나머지 기업들은 사실 작년에는 이미 많이 올랐고
02:58작년에도 많이 올랐고
02:59그다음에 추가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감들이 없기 때문에
03:02좀 주가 상승에 대한 어떤 효과를 잘 보고 있지 않다.
03:06결국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같이 대형주만 주로 오르면서
03:10나는 이런 주식에 투자를 안 하신 분들은 주가 상승, 지수 상승에 대한
03:15혜택을 못 보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다는 말씀 역시 드리고 싶습니다.
03:19네, 결국 글로벌 증시 흐름에는 반도체가 있고
03:22또 그 한가운데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전자인데요.
03:26마침 오늘 잠시 후에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03:3114만 원을 이미 넘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관전 포인트를 가지고 보면 좋을까요?
03:37일단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3:41역대 최초로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넘을 것이냐에 대한 어떤 관심사가 되게 많다.
03:47그래서 2026년 지금 굉장히 컨센서스가 달라져요.
03:51컨센서스라는 거는 예측치라고 이야기하는데
03:53지금 영업이익 예측치가 87조라고 나왔지만
03:56다른 기업들은 155조, 160조까지 보는 쪽도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04:00그만큼 이 영업이익이 얼마나 늘어날 것이냐에 대한 관심도가
04:04굉장히 높다라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
04:06이런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들 때문에 기대의 가격
04:09영업이익이 늘어나게 되면 목표 흔히 말하는 증권사에서 예측하는
04:13주가액이 빠르게 반응할 수밖에 없거든요.
04:15지금 맥코리 같은 경우에는 150조, 시티도 150조
04:19아까는 80조는 지난달 얘기했는데
04:24이게 올해가 되면서 전망이 거의 2배가 되는 이런 상황들이 왔고
04:28전망이 2배가 된다는 이야기는 영업이익의 전망이 2배가 되면
04:31가격 역시 일부 반응에서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04:35굉장히 흔히 말하는 주가의 목표가를 높이고 있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41이와 더불어서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 파운드리 사업이라고 이야기하죠.
04:44들은 흔히 말하는 AI 반도체 같은 것들을 찍어낼 수 있는
04:47흔히 말하는 계산형 반도체를 찍어낼 수 있는
04:50대신 생산을 낼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이라든지
04:53아니면 고대형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가이던스
04:56데이터 센터용 반도체에 대한 가이던스 같은 것들이 나올 거라고 예측이 되고 있기 때문에
05:01전반적으로 한번 볼 필요가 있다.
05:04그리고 사람들 최대가 아닌지 하는 영업이익이 얼마나 늘어날 것이냐
05:08지금 4분기에 얼마나 늘어났을 것이냐
05:10이런 전망에 대한 기대감들이 많이 형성되고 있다.
05:14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16일단은 기본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 보이기 때문에
05:19주가가 반응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고요.
05:22그런데 최강 흐름을 보면요.
05:23우리나라 주가만 오르는 게 아니라
05:25미국이라든지 유럽 증시, 일본, 대만
05:28다들 오르고 있단 말이죠.
05:30이거는 돈이 많이 풀려간 결과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05:34왜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겁니까?
05:36사실 대만하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AI 수혜라고 보고 있는 것 같고요.
05:40결국 반도체에 대한 수요 같은 것들이
05:43아무래도 일본하고 대만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05:46AI 혹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05:50이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냐면
05:51아까 말씀드린 내용하고 맥락이 닿아 있는데
05:54기존에는 어떤 플랫폼형 서비스가 중심이 됐다고 이야기하면
05:58이제는 실제 피지컬 AI라는 것은
06:02제조품의 어떠한 반도체, 연산 기능이 같이 실리면서
06:05AI가 작동해야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06:07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6:08제조업 각국들의 어떤 주가가 오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이 됐다.
06:12왜냐하면 AI 혁신이 제조업으로 직접 제조 생산 과정이 직접 이어질 수가 있고
06:17이 제조 생산 과정이 직접 이어질 수가 있다는 이야기는
06:20이들 제조업 기업들의 생산성이 굉장히 올라갈 수도 있고
06:23흔히 말해서 이들 기업의 반도체 같은 것들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06:28코스피도 많이 올라갔지만 대만, 일본 닛게이도 굉장히 많이 올라갔는데
06:33역시나 AI 쪽을 중심으로 많이 올라갔다.
06:36상하이는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06:37상하이는 워낙 관세 전쟁이 좀 저평가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올라가는 경향들
06:43물론 AI가 중심이 있긴 하지만
06:45그런 경향들이 좀 있었다라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9네, 주가가 빠르게 오르다 보니까
06:50시장에 들어오는 자금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06:54특히 빚을 내서 투자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06:57빚도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06:59당연한 흐름일까요? 아니면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07:02사실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격적인 투자로 유명하고요.
07:08전 세계적으로 공격적인 투자라는 건 어떤 거냐면
07:10남의 돈을 빌려서 주가가 상승하는데
07:12어떤 흔히 말하는 투기적 투자를 하거나
07:15남의 돈을 빌려서 주가가 하락하는데 투기적인 투자를 하는
07:18굉장히 극단적인 투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07:21이런 것들이 서학 흔히 말하는
07:22서양 외국의 미국 주식 같은 데도 영향을 미치면서
07:26굉장히 주가 변동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07:29사람들이 생각이 있을 정도로
07:30굉장히 공격적인 투자를 많이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7:33이런 공격적인 성향은 어떤 거냐면
07:34결국 주가가 오르는 주식에 추종매매를 하면서
07:37주가에 더 오를 것을 기대하는 현상들이
07:39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42지금 신용거래 장고, 신용경제 융자라고 이야기하는데
07:45이것은 빌려가지고 투자한다.
07:48그러니까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가지고
07:49주가가 상승하는데 투자한다라는
07:51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7:54그러니까 워낙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대한
07:56영업이익에 대한 기대치 같은 것들이 많이 바뀌고 있고
07:59영업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바뀌면서
08:01주가에 대한 기대치가 굉장히 많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08:04개미 투자자들, 흔히 개인 투자자들이
08:07우리 공격적인 성향들을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다.
08:10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2알겠습니다. 주식시장에 오래된 격언이 있죠.
08:15빌려서 투자하지 마라.
08:16꼭 써야 될 돈으로 투자하지 말아라.
08:18이거 정말 무서운 거니까요.
08:20이렇게 들어갈 때는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08:22또 하나 살펴봐야 될 게 주가가 끊임없이 오르다 보니까요.
08:26주가가 하락할 곳에 투자를 한 사람들
08:29공매도 투자라든지 인버스 투자라든지
08:32이런 분들은 손실이 굉장히 클 것 같아요.
08:34개인 투자자분들은 아무래도 공매도보다는
08:36인버스 쪽에 많이 들어왔을 것 같은데
08:38지금은 주가가 굉장히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8:42아무래도 인버스라는 것은 주가의 역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08:45그리고 수수료를 조금 더 내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08:48주가가 많이 오르게 되면 인버스는 많이 떨어지게 된다.
08:52특히나 우리나라 한국 투자자들은
08:54곧버스라는 걸 많이 아는데
08:56곧버스라는 건 어떤 거냐면
08:57주가가 두 배 오르게
08:58죄송합니다.
09:00주가가 오르는 것에 비해서
09:01혹은 내리는 것에 비해서
09:02두 배로 반응하는 이런
09:04어떤 레버리지 투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군요.
09:06두 배로 수익을 얻거나 두 배로 위험하거나
09:08그런 변동성이 두 배로 커진다라고
09:10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12특히나 곧버스 같은 경우에는
09:14보통 두 배 레버리지 인버스라고 이야기하는데
09:18두 배 레버리지 인버스 같은 경우에는
09:21주가가 이미 8% 올랐으면
09:2316% 이상 손해를 보게 되는
09:25이런 구조로 갈 수밖에 없거든요.
09:26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9:28사람들이 이제 주가가 고점이다라는 생각에서
09:30인버스나 곧버스 같은
09:32굉장히 투자 적극적인
09:34어떤 하락장에 대한 배팅 같은 것들을 많이 하는데
09:36이런 것들이 지금 올해 초 장 흐름에 따라서
09:40굉장히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고
09:41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9:43특히나 곧버스 같은 경우에는
09:45보통 짧게 들어가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09:48짧게 들어가야 된다는 이야기는
09:49주가가 기본적으로 오르는 경향성들이 있기 때문에
09:51하락장이 얼마나 갈지 예측하기 어렵고
09:54그리고 연약장이 얼마나 갈지 모른다는 이야기는
09:56한 번 오르게 되면 또 피해를 많이 볼 수가 있기 때문에
09:59흔히 말하는 두 배 레버리지 인버스 같은 투자 같은 것들은
10:02보다 더 조심해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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