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주장하면서 생긴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나토군의 아프가니스탄 참전 폄하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00:09평소 미국과 사이가 좋은 영국 총리까지 모욕적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15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트위스 다버스 포럼 참석 도중 방송 인터뷰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
00:2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에 대한 의구심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00:37미국이 쏟아부은 돈과 피땀 눈물을 생각하면 나토가 미국을 위해 있어줄지 모르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00:46제2차 세계대전 초반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의 명연설에 나온 피땀 눈물 표현을 인용하면서
00:55유럽의 미국에 대한 기여를 평가절하한 겁니다.
01:01트럼프 대통령의 폄하 발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영국입니다.
01:06키어스타머 총리가 직접 나서서 강력한 유감 표명과 함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1:11제2차 세계대전 초반 윈스턴 처칠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 15만 명을 파병했고
01:25미국 다음으로만은 457명의 병사로 발언했습니다.
01:41영국 국방장관도 나토가 미국의 요청에 응답했다면서
01:47트럼프 대통령이 틀렸다고 발끈했고 참전했던 군인은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01:53트럼프 대통령의 조롱 섞인 발언으로 전통적 우방인 영국과 미국 사이에 날선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02:12스타머 총리는 이달 말 영국 총리로는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02:19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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