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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을 과자로 포섭한 강민국?
임기응변으로 위기에서 탈출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북한군 #강민국 #전투 #탈북 #군사분계선 #귀순 #운전병 #드라마틱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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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선 거성으로 들어가려면 이게 두 개의 처소가 있거든요.
00:05워이브 처소 하나에다가 그 경무 처소가 또 하나 있어요.
00:09근데 여기는 전년 지역이라서 모든 사람들의 이게 몸 수색까지 다 하고 짐검열까지 다 하는 상황이거든요.
00:17그리고 거기에는 일반 주민들도 이렇게 국경 지역 출입 중이라고 있어가지고 그게 있는 사람만 통과가 가능해요.
00:23근데 저는 군인이잖아요. 혼자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00:26군인은 딱 그 호성 군관이 있어야 하고 호성 장교가 있어야지만 움직일 수 있는 게 이게 군사 규정이거든요.
00:33근데 저는 혼자 움직이는 거잖아요.
00:35그래서 일단 그 서비 버리차에 탔어요.
00:38제가 서비차에 타가지고 고성 가기 전에 마침 그 군관이 한 명 올라탔어요.
00:43그 주변에서 그 군범을 하는.
00:45온 좋다.
00:46제가 아 죄송한데 저 고성에 그 친척집이 있어가지고 좀 어떻게 저게 좀 들어갈 수가 없겠냐.
00:55제가 혼자 지금 떠난 길이라서 좀 이렇게 도와달라 하니까
00:59저를 이렇게 자꾸미 거 보시는 거예요.
01:01그 군관에 약간 머리를 끄덕이더라고요.
01:04그래서 아 기회가 있구나 하고 해서 제가 그 즉시 이렇게 돈 만 원밖에 없었거든요.
01:08근데 그 만 원을 제가 또 주면 제가 갈 때 뭐 뿌리를 씹으며 갈 수는 없잖아요.
01:14그래서 그 돈은 어쩌고
01:16그러니까 제가 차고 있던 전자 시계가 있었어요.
01:18한 2만 원 정도 하던 거 같아요.
01:21북한에서 그래서 그 시계를 벗어가지고
01:24그 군관한테 주니까
01:25이리저리 보더니
01:27오케이 하는 거예요.
01:28그래서 그 군관 때문에 처음에 그 보이브 쳐서
01:33이렇게 딱 도착을 해가지고
01:34그 보이브 쳐서 통과하자마자 이 군관은 내렸어요.
01:37내렸어요.
01:38내렸는데
01:39근데 그 군관에 그 다툼 무대에 있는 친구가 또 그 다음
01:44이걸 통과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어요.
01:46진짜 말다.
01:47그래서 이 두 번째 칼을 통과하려니까
01:49이 분이 다른 분을 소개시켜준 거예요.
01:51얘기를 해준 거예요?
01:52네 얘기를.
01:53고성에 들어가니까 이거 좀 도와줘라 하는 거예요.
01:56그러면서 거기서 자기 부모님인 것처럼
01:58그 경무원 앞에서 저를 보낸 거예요.
02:00그래서 네 알았습니다.
02:01그래서 저는 통과를 해서 나간 거예요.
02:03나가고
02:04네 나가가지고
02:05고성군까지
02:06옷까지 돌아온 거예요.
02:08볼 사람이다.
02:08와 이게
02:09은인이다 은인.
02:10이게 가능해?
02:11네 그래서 진짜 이게 운이 진짜 좋았던 거 같아요.
02:14진짜 운이 좋았네.
02:15민국 씨가 정말 운이 좋았던 게
02:17이 지역이 그냥 뭐 전현지세 들어가기 위해서
02:20뭐 이렇게 검문서만 통과하는 수준이 아니라
02:22저도 이제 과거에 평양에서
02:25원산 갈마비행장에 내려가지고
02:26육로로 이 길을 가본 적이 있거든요.
02:28차량으로.
02:29근데 거기 정말 사망합니다.
02:30이 해안 쪽도
02:32다 철책을 그냥 이렇게 철조망 수준이 아니라
02:34완전히 펜스를 치듯이 쳐놓고요.
02:36거기 막 탈북하는 거를 막기 위해서
02:38도 돼 있고 산 쪽으로도 막아놨더라고요.
02:41도로를 양쪽에 그냥 동물원
02:42무슨 사파리 관광하는 것처럼
02:44이렇게 돼 있어서 아마
02:45다른 쪽으로 우회해가지고 온다는 게
02:47상상하기 힘들었을 거예요.
02:49근데 거길 정면 통과해야 되는데
02:50거길 운 좋게 통과.
02:52진짜 운이 좋다.
02:53지금부터 정말 스펙타클한 탈북 이아이가 전개가 됩니다.
02:592024년 8월 17일 밤으로 가보겠습니다.
03:06제가 탈북할 준비가 제가 그때로서는 좀 안 돼 있었어요.
03:10제가 용돈이 이게 만 원밖에 없어가지고
03:13이걸로 제가 뭔가 다 해야 되는데
03:15가려면 이제 우선 먹을 게 있어야 되잖아요.
03:18식량이 있어야 되는데
03:19그걸로 어떻게 좀 식량을 많이 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03:23그래서 그걸로 담배 두 갑하고
03:25그 과자를 한 한 킬로 정도 샀어요.
03:28그래서 담배 두 갑은 이제
03:30일단 누구 만나면 이게 빠질 수 있게 담배를
03:34담배가 또 그 내물로 많이
03:35그러니까 담배를 준비했고
03:38제가 그 고성에서 군복무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03:41그 강강 도로를 따라가면
03:43한국하고 갈 수 있다는 걸
03:44한국으로 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03:48아 이걸로 가면 뭐 잡히면 어떻게 되죠 어떻게 되고
03:50생각을 하게 되면
03:51뭔가 아마 이렇게 실행을 하기가 좀
03:53일단 출발.
03:55출발했어요.
03:56또 우리 또 민국 씨는 그 도로 옆에 있던
03:58동해산 철길을 따라서 쭉 내려왔죠.
04:01새벽이에요.
04:02아무도 없어.
04:03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에요.
04:05지금 동해산 철길을 따라서
04:07조용히 내려오고 있었어요.
04:09그때
04:09빡!
04:10빡!
04:11어머나.
04:12왜?
04:13동무집 어디로 가는 거야?
04:14어 누구 만났구나.
04:16사람이 왜 있어?
04:17갑자기 돌아보니까
04:18이 철길을 지키던 군인 두 명이
04:21이제 후라쉬를 들고 온 거예요.
04:22아 철길을 지키던?
04:23아 철길을 지키던?
04:24키를 지키던?
04:25후라쉬를 들이대면서
04:26동무집 어디로 가는 거야?
04:27딱 보니까
04:28군인이 이제
04:29실탄만 100발이 넘는
04:31무장까지 한 상태였어요.
04:32진짜?
04:32천방이니까요.
04:33불척 직발의 상황이죠.
04:34여기서 대답 잘해야 돼요.
04:36여기서
04:36민국 씨
04:37어디 가냐는
04:39이 질문에
04:40어떻게 대답하셨나요?
04:41우선
04:42탄령병을 잡으러 간다고 했어요.
04:44제가
04:44첫 마디에
04:46어디 갑니까?
04:47그래서
04:47걔네들보다
04:48내가 군사친구가
04:49좀 못 봤거든요.
04:49그래서
04:50오면서
04:51그 부대를
04:51한번
04:52보면서 온 거예요.
04:53그래서
04:54그 부대 분대장인데
04:55
04:56분대 군인이
04:58지금
04:59민경 처서에서
05:00군복무를 하는
05:01친구를 만날러 갔다는
05:04생각이 들어가지고
05:05내가 가지 않을까 싶어서
05:07거기에 지금 가고 있다라고
05:08말을 했어요.
05:10그러니까 믿지 않는 거예요.
05:11군인들은
05:11그럼 이 시간에 왜
05:13네가 뭔데?
05:13그때가 새벽 2시였어요.
05:15일도 아니고
05:17근데 이게
05:18이상하다고
05:19
05:19군인들이 먼저
05:20저한테
05:20배낭을
05:21보자는 거예요.
05:23배낭검열을 딱
05:23붙여보는 순간
05:24거기서 이렇게
05:25가즈하고 담배가 나오고
05:26아까 샀던 거
05:27그리고
05:27후레쉬가 있었어요.
05:28그때
05:29근데
05:30그 후레쉬가 있는데
05:31왜 굳이
05:32후레쉬를 안 켜고
05:33지금
05:33거는 거잖아요.
05:34그럼 당연히
05:35우심부터 해야 되는데
05:36얘네가
05:37그 가즈하고
05:38담배의 눈길이
05:39먼저 딱
05:39꽂혀가지고
05:40배고팠어.
05:41배고팠잖아.
05:42후레쉬를
05:43이렇게 딱
05:43치운 거예요.
05:44배고팠어.
05:46배고팠어.
05:47배고팠어.
05:48제가
05:48구애씨가 있어서
05:49엄청 뚫렸거든요.
05:50근데 그걸
05:51다행히
05:51못 본 거예요.
05:53그래서 제가
05:53얘네
05:54이걸 지금
05:55과자를 조금
05:56덜어서 주고
05:57그리고 담배 한각을
05:58이 군인한테 줬어요.
05:59근데
06:00한 명한테만 줬는데
06:01얘네 나나 먹으라고
06:02이렇게 줬는데
06:03얘만 다 주머니에
06:04넣는 거예요.
06:05근데 이 짜개는 지금
06:06못 받아
06:07그러니까 이 짜개가
06:08
06:09이 분재장
06:10이 분재장 동지 보내주자
06:11하는데
06:12이 짜개는
06:12어? 안 된다?
06:13못 간다는 거예요.
06:15그러면서
06:16우리 중대에 들어가서
06:17신원 확인을 하고
06:18보낼 수가 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06:20근데
06:20중대에 들어가는 순간이면
06:22끝나는 거잖아요.
06:23끝나는 거잖아요.
06:24근데
06:25마침 또
06:26타이밍이 기가 막힌 게
06:27또 그때
06:28저쪽에서 한 50m 거기서
06:29이렇게 무려
06:30후려씨를 빡 비치면서
06:32야 왜 그렇게 소란스러워
06:33하면서 지금
06:35중대장이 딱 심차를
06:37왔어요.
06:37아 진짜
06:37아 알겠다.
06:38
06:39엄청 망했죠.
06:40그때는 심장이
06:41떨어지고
06:42뭔가 다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06:44너무 오뎌해서
06:46나 이게 오늘 부대 이런
06:48군인 분대장인데
06:49지금 다령병 잡으러 간다.
06:50다령병?
06:51그건 어떻게 생긴 사람이야?
06:52했는데
06:53갑자기 이게
06:54저희 고향 친구가
06:56이렇게 생각이 나는 거예요.
06:58그래서 그 친구의
06:59얼굴과 키
07:01체격이랑
07:02그걸 그대로
07:03이렇게 모방을 해서
07:04줄줄줄 나간 거예요.
07:05와 대박.
07:06나간 거예요.
07:07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서
07:09중대장이 별로 이렇게
07:10믿지 않는 기색이었어요.
07:12근데
07:13그때 마침 또 이게
07:14담배를 받은 군인이
07:16거기에다 더 열심히 설명을
07:18또 하시는 거예요.
07:18여기서
07:19일단 담배하고
07:22받았으니까
07:23근데 이거 보초병이
07:23그런 거 래무를 받으면
07:24안 되잖아요.
07:25근데 그 말을 내가
07:26중대장한테
07:27조금이라도 하는 경우는
07:28얘는 또
07:29욕먹는 거예요.
07:32그러니까 이게
07:33제가 더 열심히
07:34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07:35그러니까 자기
07:36보초병이 또 설명을
07:38해주니까
07:38아 그렇구나.
07:39근데
07:41지금 누군 시간이고
07:42그럼
07:43여기서부터 한 4km만
07:44나가면 전현이다.
07:45그러니까 이쪽으로
07:46갈 수는 없고
07:47일단 너 부대로 돌아가라.
07:49돌아가면
07:50이제 그 군인의
07:51인산착원
07:51내가 알고 있으니까
07:53국군인이 이쪽으로
07:54지나가면
07:55내가 부대로
07:56보내주겠다.
07:57다행히.
07:58그런 걸 그래서
07:59네 감사합니다.
08:00그래서 전 이렇게
08:01돌아가는 거예요.
08:02다행히.
08:03좋아요.
08:04여러분 electrostor
08:04여러분,
08:04여러분,
08:05ector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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