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0여 명에 이르는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00:11현지 소방당국은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민간 쓰레기 매립지에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전날까지 시신팔구가 수습됐다고 밝혔습니다.
00:21세부시 재난위원회 위원장인 데이브 투물락 세부시 시의원은 붕괴 사고 이후 지금까지 12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8명이 실종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00:34하지만 사고 발생으로부터 만 4일이 지난 가운데 현장의 유독한 환경과 심각한 안전 문제로 인해 구조 수색 작업이 지연되면서 생존자 발견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47구조대원들은 전날에도 크레인 등을 이용해 쓰레기 잔해를 파헤치면서 수색 작업을 지속했지만 쓰레기 더미에 추가 붕괴 위험이 적지 않은 상태여서 작업이 여러 차례 중단됐습니다.
01:00게다가 금속 잔해 절단을 위해 가스토치를 쓰고 있으나 메탄가스로 가득 찬 환경에서 화재 폭발 위험이 커서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앞서 지난 8일 이곳에서 약 20층 높이로 추정되는 거대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내려 현장 작업자 등 50명 가까이가 매몰됐습니다.
01:20보호사상도 인정된 거대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내려진 거니까
01:30비교하다가 주차가 더욱더 렸을 것 같다.
01:34보호사상도 인정된 거대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들어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