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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법인세 35조·소득세 15.6조 더 걷혀
올해 법인세 136.4조 원…지난해보다 51.8조↑
소득세 152.4조 원…지난해보다 22조 원↑


반도체 호황 등의 영향으로 올해 초과세수가 지난 4월 추경 예산 대비 63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인세는 35조, 소득세는 15조 원 넘게 세수가 늘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인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정부의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 올해 초과세수 규모는 63조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호황 영향으로 법인세는 35조 원, 소득세는 15조6천억 원이 더 걷힐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9월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 올해 국세수입은 반도체 호황과 반도체 기업 특별배당, 증시 활성화, 민간소비 회복 등의 영향으로 지난 4월 추경예산 대비 63조2천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수 오차율은 15.2%로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오차율입니다.

재경부는 초과세수를 반영한 올해 국세수입은 478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4조7천억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세수가 대폭 증가해 지난해보다 52조 원 늘어난 136조 원이 걷힐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소득세는 반도체와 금융업의 성과급 증가 등 임금상승률 증가와 반도체 기업 특별배당, 주택거래 확대 등으로 근로·배당·양도소득세 중심으로 세수가 호조를 보여 지난해보다 22조 원 증가한 152조 원이 걷힐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민간소비 회복의 영향으로 부가세는 89조 원, 상반기 증시 호조로 증권거래세는 12조4천억 원의 세수가 예측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44조8천억 원으로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두 회사가 상반기 전체 법인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8월까지 국세수입은 329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9조1천억 원이 더 걷혔습니다.

반도체기업 중심의 사업실적 개선 등에 따른 중간예납분 증가 등으로 8월 법인세는 23조 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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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도체 호황 등의 영향으로 올해 초과 세수가 지난 4월 추경 예산 대비 63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00:07법인세는 35조, 그리고 소득세는 15조 원 넘게 세수가 늘었는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오인석 기자, 초과 세수 내용 자세히 정리를 좀 해주시죠.
00:18네, 정부의 국세 수입 재축의 결과 올해 초과 세수 규모는 63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0:27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호황 영향으로 법인세는 35조 원, 소득세는 15조 6천억 원이 더 거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0:38재정경제부는 9월 국세 수입 재축의 결과 올해 국세 수입은 반도체 호황과 반도체 기업 특별 배당, 증시 활성화, 민간 소비 회복
00:49등의 영향으로 지난 4월 추경 예산 대비 63조 2천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55세수 오차율은 15.2%로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오차율입니다.
01:02재정부는 초과 세수를 반영한 올해 국세 수입은 478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4조 7천억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12세목별로는 법인세가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세수가 대폭 증가해 지난해보다 52조 원 늘어난 136조 원이 거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1:24소득세는 반도체와 금융업의 성과급 증가 등 임금 상승률 증가와 반도체 기업 특별 배당, 주택 거래 확대 등으로 근로, 배당, 양도
01:36소득세 중심으로 세수가 호조를 보여 지난해보다 22조 원 증가한 152조 원이 거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44민간 소비 회복의 영향으로 부가세는 89조 원, 상반기 증시 호조로 증권 거래세는 12조 4천억 원의 세수가 예측됐습니다.
01:5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44조 8천억 원으로 당초 예상체를 크게 웃돌고 두 회사가 상반기 전체 법인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02:08%를 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2:111월에서 8월까지 국세 수입은 329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9조 1천억 원이 더 거쳤습니다.
02:19반도체 기업 중심의 사업 실적 개선 등에 따른 중간 예납분 증가 등으로 8월 법인세는 23조 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02:28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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