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도체 호황 등의 영향으로 올해 초과 세수가 지난 4월 추경 예산 대비 63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00:07법인세는 35조, 그리고 소득세는 15조 원 넘게 세수가 늘었는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오인석 기자, 초과 세수 내용 자세히 정리를 좀 해주시죠.
00:18네, 정부의 국세 수입 재축의 결과 올해 초과 세수 규모는 63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0:27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호황 영향으로 법인세는 35조 원, 소득세는 15조 6천억 원이 더 거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0:38재정경제부는 9월 국세 수입 재축의 결과 올해 국세 수입은 반도체 호황과 반도체 기업 특별 배당, 증시 활성화, 민간 소비 회복
00:49등의 영향으로 지난 4월 추경 예산 대비 63조 2천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55세수 오차율은 15.2%로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오차율입니다.
01:02재정부는 초과 세수를 반영한 올해 국세 수입은 478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4조 7천억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12세목별로는 법인세가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세수가 대폭 증가해 지난해보다 52조 원 늘어난 136조 원이 거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1:24소득세는 반도체와 금융업의 성과급 증가 등 임금 상승률 증가와 반도체 기업 특별 배당, 주택 거래 확대 등으로 근로, 배당, 양도
01:36소득세 중심으로 세수가 호조를 보여 지난해보다 22조 원 증가한 152조 원이 거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1:44민간 소비 회복의 영향으로 부가세는 89조 원, 상반기 증시 호조로 증권 거래세는 12조 4천억 원의 세수가 예측됐습니다.
01:5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44조 8천억 원으로 당초 예상체를 크게 웃돌고 두 회사가 상반기 전체 법인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02:08%를 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2:111월에서 8월까지 국세 수입은 329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9조 1천억 원이 더 거쳤습니다.
02:19반도체 기업 중심의 사업 실적 개선 등에 따른 중간 예납분 증가 등으로 8월 법인세는 23조 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02:28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