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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형태의 사료가 자동으로 섞여 돼지들이 있는 사육 공간으로 전달됩니다.

돼지의 성장에 맞춰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사료량을 조절하는 액상 자동 급이 장치입니다.

사람이 직접 사료를 주는 수고를 덜고, 필요한 양을 맞춰 먹일 수 있습니다.

[박경원 / 스마트 돼지 축사 대표 : 줄어든 인력뿐만 아니라 돼지들의 환경도 살아가는 환경도 좋아지다 보니까 그 돼지들이 적은 양의 사료를 먹어도 빨리 크고, 크는 과정에서도 질병이 없다 보니까….]

산란계 농장에서도 스마트 장비가 사료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합니다.

닭이 얼마나 먹고 마시는지 데이터로 정밀하게 측정해 건강 상태를 파악합니다.

[임영재 / 스마트 산란계 축사 대표 : 급이양이나 급수량을 정밀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우리 닭들이 적정량의 사료와 물을 잘 먹고 있는지 건강한 상태로 잘 지내고 있는지 등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

젖소 농장에서는 로봇이 흩어진 사료를 소가 먹기 편한 곳으로 밀어줍니다.

소가 사료를 먹을 때마다 사람이 되풀이하던 작업을 대신하는 겁니다.

반복 작업은 장비에 맡기고, 가축 상태는 데이터로 살피는 변화가 축산 현장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정용 /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 축산본부 본부장 :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일차적으로 노동력 감소가 가장 크게 느껴지실 것이고요. 두 번째는 아무래도 이제 데이터나 장비에 의한 관리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인 소득과 연결되는 생산성이 많이 향상될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 현장을 바꾸기 위한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인공지능과 스마트 ICT 장비가 결합 된 축사가 미래 축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자막뉴스ㅣ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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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루 형태의 사료가 자동으로 섞여 돼지들이 있는 사육 공간으로 전달됩니다.
00:04돼지의 성장에 맞춰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사료 양을 조절하는 액상 자동급이장치입니다.
00:10사람이 직접 사료를 주는 수고를 덜고 필요한 양을 맞춰 먹일 수 있습니다.
00:14줄어든 인력뿐만 아니라 돼지들의 환경도 살아가는 환경도 좋아지다 보니까 돼지들이 적은 양의 사료를 먹어도 빨리 크고 그리고 크는 과정에 있어서도
00:27질병이 없다 보니까
00:29산란계 농장에도 스마트 장비가 사료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합니다.
00:33닭이 얼마나 먹고 마시는지 데이터로 정밀하게 측정해 건강 상태를 파악합니다.
00:37급이량이나 급수량을 정밀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데이터를 활용해서 우리 닭들이 적정량의 사료와 물을 잘 먹고 있는지
00:45건강한 상태로 잘 지내고 있는지 등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게
00:49젖소 농장에서는 로봇이 흩어진 사료를 소가 먹기 편한 곳으로 밀어줍니다.
00:54소가 사료를 먹을 때마다 사람이 되풀이하던 작업을 대신하는 겁니다.
00:59반복 작업은 장비에게 맡기고 가축 상태는 데이터로 살피는 변화가 축산 현장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01:07노동력 감소가 가장 크게 느껴지실 것이고요.
01:11두 번째는 아무래도 데이터나 장비에 의한 관리를 하다 보니까
01:14시시적인 소득과 연결되는 생산성이 많이 향상될 걸로 얘기합니다.
01:19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 현장을 바꾸기 위한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01:26인공지능과 스마트 ICT 장비가 결합된 축사가 미래 축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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