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가 오늘 1심 선고를 받습니다.
00:05장윤기는 검찰 보안수사를 거쳐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처벌이 되는 강간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00:13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00:18네, 광주 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0오늘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 언제 열립니까?
00:26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 공판은 오늘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00:31첫 재판이 열린 지 석 달여 만인데요.
00:34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0:39장윤기는 강간등살인과 살인미수, 스토킹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44지난 5월 5일 인적이 드문 보행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성범죄 목적으로 접근한 뒤 흉기로 살해했고요.
00:51도움을 주로 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55범행 이틀 전엔 직장 동료인 20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00:59지난해 6월쯤엔 중학생 신체를 몰래 촬영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01:05장윤기는 첫 공판에서 성범죄 목적 범행에 대해선 입장을 보류했는데요.
01:102차 공판에선 강간등살인을 포함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01:15지난 결심 공판에선 피해자에게 송구스럽고 평생 죄값을 가져가겠다며 사죄하기도 했습니다.
01:22하지만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겐 성적 취향 등을 언급하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9검찰은 장윤기가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과 성폭행 등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며 사형을 구형한 건데요.
01:36피해자 유족과 시민단체 등도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1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46지금까지 광주지방법원에서 YTN 우선혜리입니다.
01:5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52저희는 전원,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52자세히 가진 Soraka와 함께하는κ дня의 집중입니다.
01:5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