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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당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 의원총회에서 당론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젯밤(3일) SNS에 청문회를 진행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 의견을 검토한 결과, 김영진 위원장은 찬성하고 2명은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 같다며 의총에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한 뒤 표결해 당론을 결정할 것을 지도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어 옥에도 티가 있고 순금은 없다는 표현으로 김 후보자 인선에 힘을 실으면서, 민주당이 뭉쳐야 내란세력을 척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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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당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는 데 대해 의원총회에서 당론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0:11박 의원은 어젯밤 SNS에 청문회를 진행할 국회 행안위 위원들 의견을 검토한 결과 김영진 위원장은 찬성하고 2명은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
00:21같다며 의총회에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한 뒤 표결해 당론을 결정할 것을 지도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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