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종료 횟수리 올리고 뜨거운 눈물 중이신가요?
00:07사실 좀 길다면 길었다고 할 수 있는데
00:10모든 선수들이 좀 너무 많은 힘든 그런 과정들을 겪었기 때문에
00:16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좀 감정이 벅차올랐던 것 같고
00:21저 역시도 팀원에 늦게 좀 합류했지만
00:25좀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좀 뿌듯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00:29싶습니다.
00:31전 경기 득점 포인트를 보내겠습니다.
00:34굉장히 어려운 일인데요.
00:38마지막 경기에서는 무슨 결정을 짓을까요?
00:42사실 제가 잘했다기보다는
00:45모든 선수들이 그 과정을 함께 했고
00:48그 과정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선수들이 잘했다고 생각해서
00:52그리고 감독님께서 저를 뽑으신 이유는
00:55공격 상황에서 그런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셨기 때문에
01:00저를 뽑으셨다고 생각을 해서
01:01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4Q. 경기 종목 중에서는
01:11다른 종목들도 상당히 좋아해서
01:13году 혹시 부담임으로 대검하실 수 있지
01:16아니면 오히려 구입을 할 수 있다면
01:17같은 경기를 하실 수 있을까요?
01:19사실 부담이 없지 않아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01:24경기장 안에서는 사실 그런 외적인 부분을 생각한다기보다는
01:28경기장 안에서 있는 상황에 몰입을 해야 되고 집중을 해야 되기 때문에
01:32경기장 안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만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01:36득증 증명은 이상할 수 없지만
01:39경기 마지막에 시민 수비를 가정에서
01:47사실 그 상황을 생각해보면
01:50그거를 제가 막지 않으면은 골이 들어가겠구나라는 생각으로
01:55진짜 점먹던 힘까지 다 쏟았던 것 같아요.
02:00그 전부터 계속 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02:03그 전 경기가 3일 전에 있었기 때문에
02:05좀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02:07그 부담감을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2:10그 마음 하나로 그리고 저 말고 모든 선수들
02:15그리고 밖에 있는 경기를 뛰지 않는 선수들까지
02:18경기를 뛰는 것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해줬기 때문에
02:21마지막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02:23결승장 진짜 긴장되면 끌리셨는데
02:25특히 이제 하프타임 납돌은 때 되게 긴장 많이 했었고
02:29근데 그 전에 좀 어떻게 해야 될까요?
02:32일단 저 역시도 긴장을 좀 많이 했던 것 같고
02:36왜냐하면 그 사실 일본 팬분들과 국민분들이 많이 계셨기 때문에
02:43또 그 스타디움도 굉장히 큰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뤘고
02:48일본은 그 경기장에서 좀 예선 전부터 많은 경기를 치러왔기 때문에
02:52좀 잔디 컨디션도 그렇고 좀 쉽지 않은 상황이 많이 펼쳐졌었는데
02:57사실 그런 거는 핑계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03:00왜냐하면 결과로 증명을 해야 되는 대회이다 보니까
03:04그런 것보다는 좀 경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03:08그리고 선수들한테 좀 기본적인 거
03:12그리고 한일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03:15국민분들께서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03:18모든 선수들이 다 인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03:21좋은 경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25마지막 질문은?
03:26이번 아시안 등 2메달이 어떤 의미가 주시고
03:32국민들에게 어떤 경험적인 효과가 있으신가요?
03:37일단 뭐 해외에 있는 선수들은 더 높은 위치로 가려고
03:43더 노력을 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졌고
03:45저 역시도 마찬가지고
03:46사실 이게 끝이라고 할 수 있지만
03:49저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03:52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03:55저는 또 소속팀에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03:58저는 또 소속팀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04:16팀으로 이렇게 뭉쳐갖고
04:18좋은 결과를 만들고 올 수 있었다는 거에 대해서
04:23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
04:25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04:26되게 선수들끼리 동고동락하면서
04:29힘든 시간도 있고
04:30재밌었던 시간도 있고 그랬었는데
04:33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04:34선수들이랑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04:36너무 기뻤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04:39문상세가 완벽해
04:41나트부를 알고 있느냐
04:42그리고 현재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04:48발등에 붓기가 좀 아무래도
04:51많이 부어있는 상태였었는데
04:53빨리 붓기를 빼기 위해서
04:55항생제 치료랑 주사 치료로 통해서
04:59붓기를 많이 빼려고 노력을 했었고
05:00그 붓기가 좀 많이 빠져서
05:02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05:05지금 상태는 아직 붓기가 있지만
05:08좀 더 회복에 전념해서
05:09좀 신경을 쓴다면
05:11금방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05:13박진 금메달로
05:16전역 1순위를 맡기는 기쁨은
05:18이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05:20전역의 의무 그리고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게
05:23좀 더 가볍게 여긴 것 아닌가?
05:28일단 제가 선수단 대표에서 주장인 만큼
05:32제가 좀 말 하나하나 하는 데 있어서
05:35좀 더 그 말의 무게를 좀 생각을 하고서
05:38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05:39제가 아무래도 맨 처음에 그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05:42이제 저의 어린 선수들이 그런 행동을 했던 것 같은데
05:46그 행동에 대해서는 국방의 의무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05:51죄송하다는 말씀 진짜 진심으로 전하고 싶고요
05:54뭐 국방의 의무를 제가 쉽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05:57가볍게 여겼던 것도 아니고
05:59그냥 그 국가대표의 무대로서 한 경기 한 경기 뛰는 게 너무 소중했고
06:05그 무게를 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
06:07그런 제 발언들로 인해서 이게 좀 더 너무 가볍게 화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
06:15이 발언에 대해서는 진짜 진심으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요
06:21그리고 뭐 선수들이랑 한 경기 한 경기 뛰는 게
06:27저희에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었고
06:29팬들의 응원이 진짜 저희에게는 너무 소중한 응원들이었는데
06:32그 응원들을 해준 거에 비해서 저희가
06:35그 발언들로 인해서 너무 헛된 응원이 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06:39너무 죄송하고 그리고
06:43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뭐 병역 그런 걸로 신경을 썼던 게 아니라
06:48저희는 그 한 경기 한 경기 준비하면서
06:50국가대표로서의 이 책임감을 가지고서
06:53그 경기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되게 컸었고
06:56그러다 보니까 결승전까지 가게 되어서
06:59이렇게 우승을 하면서 그런 혜택도 자연스럽게 찾아온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07:03그 혜택들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07:07어...
07:08그거는 아니었지만
07:10그 발언들로 인해서 저희의 생각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았나라는 것을 통해서
07:14좀 저희 선수들이 모든 반성을 좀 하고 있고
07:18그 반성들로 인해서 팬분들이 너무
07:22상처받고 안 좋게 바라보셨을 것 같은데
07:25마지막으로서 진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07:29진심으로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07:31감사합니다
07:33감사합니다
07:33감사합니다
07: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