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혐의에 대한 법적 판단은요, 30년 만입니다.
00:031996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게 내려졌던 구형 상황부터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31956년 8월에 검찰은 12.12 구사 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 항쟁 관련 혐의로
00:19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00:25당시 두 사람은 푸른 수위를 입은 채 법정 안에 나란히 서서 재판을 받았는데요.
00:291심 선고 공판에서는 손을 맞잡은 채 어긋난 브로맨스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0:35재판부의 최고 선고 형량은 전두환 씨는 무기징역,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이었습니다.
00:42이후 다스는 누구껍니까로 들썩였던 2020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00:48뇌물 및 횡령 혐의로 징역 23년형을 구형한 데에 법원은 17년을 선고했고요.
00:55또 국정농단과 국정원 특화비 상납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01:00검찰이 징역 3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해 최종 22년이 선고됐습니다.
01:07하지만 이들 전직 대통령 가운데 5년 이상 복역한 사례는 없습니다.
01:12모두 예외 없이 특별 사면을 받고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01: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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