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막전부터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몰이를 예고한 프로축구가 이번 주말 2라운드를 이어갑니다.
00:07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맛보지 못한 우승후보 전북과 대전이 2라운드에서 반등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00:14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승격팀 부천을 상대로 2대1로 앞선 전북.
00:22후반 37분 부천 몬타녀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내주더니
00:27후반 추가 시간에는 패널특기까지 내주며 결국 3대2로 역전패했습니다.
00:35디펜딩 챔피언이 홈 개막전에서 당한 역전패라 충격은 컸고
00:40반대로 승격팀 부천의 사기는 올라갔습니다.
00:44몬타녀 같은 경우는 공주수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수비를 많이 해주다 보니까
00:50다른 선수들, 미드필드 선수들이라든지 디펜스 선수들이라든지
00:55이런 선수들이 조금 더 수비를 하는 상황이 좀 수월하지 않나.
01:01대전도 다 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
01:04대전은 1대1로 맞선 후반 막판 안양 공룡원의 파울로
01:08디오고가 패널킥을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01:11그러나 키커 김현욱의 슛은 안양 골키퍼 김종원에게 막혔고
01:17결국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01:21대전의 2라운드 상대는 개막전에서 전북을 이긴 승격팀 부천입니다.
01:27홈에서 패한 전북은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01:32K리그2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의 역전승을 거둔
01:35이종효 감독의 수원삼성은 신생팀 파주 프론티어와
01:40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01:43개막 1라운드 6경기에서 22골, 한 경기 평균 3.7골이 터진
01:49K리그2의 공격축구가 2라운드에서도 이어질 것인지
01:53주목됩니다.
01:55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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