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태훈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장의 사무실이 차려질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00:07수사도 점차 본격화할 전망인데, 김본부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 안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이준혁 기자, 김본부장이 기자들 앞에서 간단한 소의를 밝혔죠?
00:20네, 김태훈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부장은 아침 8시 50분쯤 서울고검 사무실로 공식적으로는 처음 출근했습니다.
00:28김본부장은 본부장으로서 맡겨진 막중한 책임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00:35검찰과 경찰이 서로 잘 협력해서 국민께서 원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00:42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45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금요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00:54김본부장은 합수본의 수사 대상인 통일교와 신천지 의혹 가운데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검토 중이라면서 구성이나 장소 등이 완전히 준비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07신천지 의혹과 관련해서 인지수사를 하게 될지 고발 사건만 수사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검토에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습니다.
01:14합수본의 수사 준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01:20김본부장이 이야기한 것처럼 아직 합수본으로 사용할 서울고검 사무실 준비가 마무리된 상황은 아닙니다.
01:27어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와 비공개로 협의한 끝에 특검이 기존 쓰던 공간 가운데 14층과 15층을 사용하기로 하고 준비에 한창인 상황입니다.
01:36실무진도 차례로 합리하고 있는 가운데 합수본은 별도 출범식은 없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44검경 47명으로 이뤄진 합수본에선 검찰이 기소와 법리 검토를 경찰이 수사를 담당할 예정인데요.
01:51통일교 의혹의 경우 경찰 수사가 한창 이어지고 있고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회장의 쪼개기 후원 의혹은 이미 기소도 이뤄졌습니다.
02:00그러나 신천지 의혹의 경우 이제 막 착수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언론에 보도된 논란 가운데 옥석을 가려낸 작업부터 시작할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02:10지금까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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