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악관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력 동원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낸 지 하루 만에 미 국무장관이 다음 계획을 내놨습니다.
00:08마코로비오 미 국무장관은 그린란드 매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관된 의도였다며 다음 주 덴마크와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0:16또 모든 현안에 있어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 있다면 대통령은 군사적 수단으로 대응할 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2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그린란드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46유럽연합은 국제법 위반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가 돕지 않더라도 미국은 항상 나토를 도울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4러시아와 중국은 미국이 없는 나토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나토 회원국인 노르웨이가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았지만 자신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5폴리티코는 미국이 무력 사용에 나설 경우 그린란드를 30분 안에 접수할 수 있을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01:32하지만 사실상 나토 해체를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 있는 만큼 실제로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01:3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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