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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아기가 숨 안 쉬어"… 구급차 출동
아기 몸에 남은 수상한 흔적
"구급차 자주 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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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이번에는 저희 뉴스의 시티라이브, 이 시각 긴박하게 전해진 사건을 들여다보겠습니다.
00:06이제 제가 좀 자세를 바꿔서요.
00:08이쪽으로 가보겠습니다.
00:09오늘도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15서팀장, 오늘도 저희 채널A 사건팀이 취재한 내용부터 먼저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22채널A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사건입니다.
00:24키워드를 좀 보시죠.
00:25숨쉬는 아기, 숨 안 쉬는 아기, 수상한 흔적입니다.
00:32이 사건을 좀 소개하려면요.
00:33시간을 두 달 전으로 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00:36영상을 보시죠.
00:37지난해 11월, 경기 포천시의 영상입니다.
00:41구급차가 주택가에 도착하고 잠시 뒤에 구급차가 들어오면서 이 안에서 구급대원들이 뛰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00:48구급대원들이 16개월 난 아기를 품에 안고 구급차로 달려갑니다.
00:53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엄마의 신고로 구급차까지 출동한 겁니다.
00:58저도 저 리포트 보도가 기억이 나는데, 두 돌도 안 된 여자 아기가 숨진 사건이었잖아요.
01:06네, 맞습니다.
01:07채널A 사건팀이 16개월 아기의 부검 결과도 취재를 했습니다.
01:12사망 원인은요.
01:13간 파열과 전신 골절, 그리고 출혈 등으로 인한 쇼크사였습니다.
01:19기사가 제가 이제 확실히 기억이 나서 아동학대였는데, 이거 다 부모들이 한 짓이잖아요.
01:27네, 바로 화면으로 준비했는데, 화면에 보이는 이들 범인은 아기 엄마와 의붓 아빠였습니다.
01:33네, 혐의 인정하셨나요?
01:38신고는 왜 하셨습니까?
01:41이들은 아기가 숨진 당일에도 뻔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01:46사실 저희 취재진이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시는 영상처럼 학대를 한 부모를 만났습니다.
01:51그런데 취재진에게 이웃 주민인 척, 여기 원래 구급차가 많이 온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01:59그러니까 여기까지는 대체적으로 알려진 사실인데, 저희 사건팀이 이거 구체적으로 사건의 실태를 낱낱이 파헤쳤다고요?
02:06네, 채널A 김지우 기자가 저희 공소장을 입수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02:10학대 정황이 아주 상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02:13어떤 겁니까?
02:13엄마는요, 배고프다고 우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겠다며 옷걸이로 머리를 때렸습니다.
02:21다시 보시면, 아기가 캐캐 소리를 낼 정도로 목을 누르기도 했습니다.
02:30저도 제 아들이 16개월 때 모습이 생생해서,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부모가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02:37엄마뿐 아니라 의붓 아빠의 학대 정황도 공소장에 그대로 담겼는데요.
02:41보시면, 이빨 자국이 남을 정도로 아동의 발바닥을 강하게 깨물었다.
02:47이렇게 확대 흔적이 남았습니다.
02:49들으면 들을수록 충격적인데 공소장 내용을 받고,
02:53이거 나중에 구속영장 여부, 이것도 좀 잘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02:58다음 사건으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03:01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사건 키워드를 한번 보시죠.
03:05트럭이 보이고요.
03:07식단 돌진 트럭, 이유가 황당입니다.
03:10역시 영상을 준비했는데, 영상을 보시죠.
03:131톤 트럭이 주차장에서 저렇게 후진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03:17갑자기 급가속하더니, 다른 방향에 이번에 CCTV를 살펴볼까요?
03:22이번엔 냉면 가게 안입니다.
03:24이렇게 보시면 창가 쪽 유리벽이 산사한 조각이 나는데요.
03:28깨진 유리 파편이 테이블 위로 쏟아지고, 깜짝 놀란 가게 주인이 잠시 뒤에 저렇게 주방에서 나오는 모습도 보입니다.
03:35어제 오후 5시쯤, 1톤 트럭이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난 겁니다.
03:40저 안에 있는 사람 CCTV 보면 얼마나 놀랬겠어요.
03:43그런데 이게 뭐 안인 밤중에 날벼락도 아니고, 인명피해는 없었어요?
03:4630대 남성이 허리를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이 됐는데,
03:50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53그, 운전자 왜 그랬답니까?
03:56사실 경찰 조사를 했는데, 약물이나 음주운전 혐의 정황은 없었는데요.
04:0160대 운전자, 브레이크가 아닌 악셀을 밟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4:10급가속을 한 건데, 알겠습니다.
04:12다음 키워드 넘어갈 텐데, 분위기를 좀 바꿔봐야 될 것 같아요.
04:16화면 좀 먼저 볼까요, 제가?
04:18정말 한국 올 수 있는 거예요?
04:25뭔가 어제 저희가 한중관계 얘기하면서 푸바오가 추가로 돼야 될 수 있다,
04:31군부를 떼는 얘기도 있었는데, 실제로 진짜 올 수도 있는 거예요?
04:35정확하게는요.
04:36제2의 푸바오, 제2의 판다가 한국에 올 수도 있습니다.
04:40이번 방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집힌 국가주석 등을 만나자,
04:44그 자리에서 판다 한 쌍을 보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04:48그러면 지금 우리 국내, 용인 에버랜드도 그렇고, 판다가 누구누구 있는 겁니까?
04:55제가 좀 퀴즈를 내고 싶은데, 혹시 앵커께서는 판다 가족, 푸바오 가족이 누구누구인지 구별 가능하신가요?
05:01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어요. 잘 모르겠어요, 사실은.
05:03사진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푸바오 가계도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5:06보시면,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푸바오가.
05:10러바오가 태어났는데, 2024년 4월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05:14지금은요. 루이바오, 후이바오. 그러니까 푸바오의 동생들과 엄마, 아빠만 한국에 남아있는데,
05:20여기에 판다 한 쌍을 더 보내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05:23그럼 만약에 우리 바람대로 추가 대여가 된다. 푸바오가, 판다가 또 온다.
05:28그럼 어디에 살게 되는 거예요?
05:31일단 대통령이 언급한 건 광주 우치동물원입니다.
05:34광주 우치동물원. 서상의자가 직접 거기 광주 우치동물원에 전화를 해봤다면서요?
05:40소식이 들리자마자 바로 전화를 했는데, 실제로 정부 부처에서 지난 12월에 구체적으로 판다를 받을 수 있는지 문의가 왔었다고 확인됐습니다.
05:51그럼 정부가 광주 우치동물원에 뭘 확인한 거예요, 구체적으로?
05:54판다가 머물 수 있는 땅, 그러니까 부지가 있는지, 그리고 돌볼 수 있는 수의사나 사육사는 얼마나 있는지 등을 정부 부처에서 물어봤습니다.
06:06부지와 수의 인력이다.
06:07그럼 저 정도면 상당히 면밀히 사전조사를 정부 부처가 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구체적이에요, 이렇게 보는 거 보니까.
06:14그래서 저도 좀 구체적으로 물어봤는데요.
06:17광주 우치동물원은요. 에버랜드보다 조금 넓은 4,300평방제곱미터 부지, 그러니까 여기에 판다가 머물 수 있는 시설을 지을 수 있다, 이렇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06:28그리고요, 판다 한 쌍, 두 마리까지 머물 수 있다는 게 동물원 측 답변입니다.
06:34사실 지역 주민들도 굉장히 덩달아서 들뜬 분위기입니다.
06:41우호관계도 이런 것도 조금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06:46꼭 광주 우치공원으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6:50판다가 오면 설레서 너무 귀엽고 한 분 만나보고 싶어요.
06:58저 아이의 마음대로 진짜 이게 단순히 한중관계 우호, 이것도 중요하지만,
07:03어린이의 동심도 그렇고, 광주 지역 경제도 활성화가 될 것 같아서,
07:08진짜 좀 이렇게 된 김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07:11서상이사학과 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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