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이 오픈 첫 번째 주제부터 볼까요?
00:04새 국면입니다. 새 국면.
00:06저도 새 프로그램을 시작을 했는데 여기도 새 국면입니다.
00:11조금 전이었습니다. 9년 만에 국빈 방문.
00:1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한중 정상회담이 끝이 났습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요.
00:23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에 원년으로 삼겠다. 이 의지가 큽니다.
00:28그러면 조금 전에 두 정상회의 목소리부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8베이징 현장 스케치도 잠깐 해보겠습니다.
01:08이재명 대통령과 저렇게 한복을 차려입은 김혜경 여사가 들어오니까 시진핑 주석 펑리안 여사가 환배를 합니다.
01:17바로 저기 인민대회의 당은 중국이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01:24우리로서는 특히 한한령, 그러니까 한류 제한 조치를 푸는 것 말고도요.
01:31우리 기업으로서는 중국과의 경제 물꼬를 푸는 게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01:35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었던 시기에도 병란도를 통한 교역과 교류는 중단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01:46아우치 오브젠. 500명이 넘는 양국 기업인 분들께서 자리해 주셨습니다.
01:51연초에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 많은 분들께서 와주신 것을 보니 기대와 의지가 얼마나 큰지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01:59반면에, 반면에 9년 만에 우리나라 대통령을 초대한 호스트, 호스트 시진핑 주석의 이 말.
02:10역사의 올바른 편에서야.
02:12이 말은 꽤 의미심장합니다.
02:14그러니까 켜켜이 쌓여있는 양안, 정확히는 대만 문제들, 최근에 미국 정부, 트럼프 행정부의 마드로 대통령 전격체포 등등 우회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압박한 셈이라고도 볼 수 있을 텐데요.
02:27우리 정부도 일제 침략이 함께 과거에 대응했다, 이런 취지로 응수한 걸로도 전해집니다.
02:37의제가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던 핵 추진 잠수함 도입이라든지 서해 인공 구조물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직접 언급은 지금까지 알려지기로는 서로 없었던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2:50저희 정치부 기자들과 함께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와 평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
02:57한중 정상회담퍼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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