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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두 달 만에 이뤄지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민생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희준 YTN 해설위원과 함께 한중 정상회담 의미와 기대되는 성과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뒤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을 합니다. 새해 첫 정상 외교기도 한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은 지난해 말 APEC 정상회의 계기에 회담한 지 약 두 달만입니다. 또 당시 시 주석이 중국 정상으로는 11년 만에 방한한 것이고 우리 정상의 중국 국빈방문은 9년 만입니다. 또 역대 대통령 가운데 취임 뒤 가장 빨리 중국을 찾는 겁니다. 이것은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냉각기를 걸어온 한중 관계에 해빙 흐름이 가속화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이 새해 첫 해외 방문 일정으로 중국을 택한 것은 미중 전략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 기조룰 이어가겠다는 의지라고 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가진 CCTV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경제와 민생, 한반도 문제 등 국익과 직결되는 사안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중국 입장에서 보면 이 대통령의 방문이 해외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을 찾는 것인데요. 이것은 최근에 일본과의 중일 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도 추진되는 상황에서 한국을 중국에 더 가까이오게 하겠다는 그런 포석이 있다고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중 정상회담의 의제도 살펴볼 텐데 대통령실이 이번 주제가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민생경제 분야가 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까요?
[기자] 먼저 민생이라고 하면 우리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그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분야의 협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선 공급망과 투자, 디지털 경제 협력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중략)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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