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안성기 배우는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났지만 70년 가까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00:07아역스타에서 국민 배우로 자리 잡았던 그동안의 여정을 김승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00:15안성기는 아무것도 모를 나이 6살에 대비해 아역스타가 됐습니다.
00:21소년 연기상에는 안성기 군등이었습니다.
00:24학업과 군복무로 잠시 연기를 쉬었지만 1980년대 영화계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발돋움합니다.
00:34특히 당시 충무로를 주름잡던 대창호 감독의 고래사냥에서 거지 왕초 역할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00:411990년대 인정사정불것없다처럼 한국 액션영화사의 길이 남을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00:59비중은 적은데 굉장히 존재감이 있다라는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이다 연기로 이렇게 가야 되겠다 하는 그러한 작품
01:072000년대에 와서도 대한민국 최초의 천만 영화 실미도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01:16당신 임무는 우리를 평양에 보내는 것입니다.
01:20내 임무는 이제 너희를 죽이는 것이다.
01:23비겁한 변명입니다.
01:25작품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후배들의 본보기가 됐던 영원한 배우.
01:39스크린 속에서 조용히 중심을 잡아왔던 안성기의 시간은 관객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겁니다.
01:45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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