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나래 씨 소식 오늘도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00:06특히 이제 박나래 씨 자체에 대한 얘기보다 최근에 출국 금지를 당한 주사 이모, 이모 씨의 정치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는데
00:16지금부터 만나볼 이 얘기 굉장히 주목되는데요.
00:19하나 짚어보겠습니다.
00:21이 얘기입니다.
00:22허지원 변호사님.
00:23저 같이 화면을 보실까요?
00:24그러면 불법 의료 의혹의 핵심 인물, 바로 주사 이모.
00:34똑같이 본인에게 처방을 받았던 환자 A 씨의 증언에 따르면 아무나 맞을 수 없는 황금약이라고 했는데
00:40그 사람에게 주사를 맞으면 몸이 너무 아팠다.
00:44물론 한 사람의 주장이긴 합니다만 황금약, 몸이 너무 아팠다.
00:49이거 저희가 어떻게 해석할까요?
00:50이거 만약에 사실이라고 하면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00:54물론 지금 무면허 의료 행위 자체도 굉장히 죄질이 불량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지만
01:00단순히 어떤 정상적인 약을 면허 없이 이렇게 주사를 놓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01:07그런데 본인이 이런 식으로 이른바 칵테일 약이라고 해서
01:10본인이 마구 조합해서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나 자격도 없이 조합해서
01:15사람에게 주사를 했다는 행위 자체는 상당히 위험할 수가 있는 게
01:18지금 이 사람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1:20와보라고 해서 동의도 받지 않고 이런 황금약 주사 놔줬는데
01:25이 약을 맞고 나면 몸이 아팠다고 하거든요.
01:28이게 만약에 사실이라고 한다면 상해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이 된다고 하면
01:33이 주사를 맞아서 사람이 아팠다.
01:35생리적인 기능 회속이 일시적이라도 있었다고 하면 이건 상해죄가 될 수도 있고
01:40최소한 상해 미수째도 우리가 검토를 해볼 수 있는 사안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1:45지금 각종 증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01:48이 주사이모 지금 출국 금지됐는데
01:50빨리 피해자로 소환해서 조사하는 것이 필요한
01:53굉장히 시급한 사안이라는 생각 듭니다.
01:55그러니까 오늘은 주인공을 주사이모에 집중을 해봤는데
01:58저 구재환 부장님
01:59결국은 박나래 씨, 키 이런 SNS를 같이 팔로우했거나
02:06혹은 해당 병원에 직접 갔던 연예인 말고도
02:10그냥 일반인인 환자가 황금약이라는 광고
02:13혹은 주사 맞으면 아팠다.
02:15물론 아팠다는 게 주관적인 취지이긴 한데
02:17이 내용이 좀 파장은 있을 것 같아서요.
02:19그렇습니다.
02:20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진료를 누구에게 받습니까?
02:24의사에게 받지 않습니까?
02:26진료는 의사에게 받고
02:28그리고 그 의사가 진찰한 결과에 따라서 처방을 하지 않습니까?
02:32그 처방이 있어야만 약을 먹을 수도 있고
02:36주사를 맞을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02:38그런데 저 주사이모라는 사람이 놨다라는
02:40황금약의 성분이 무엇인지
02:42누구에게 놨는지
02:44어떤 성분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놨는지
02:47이 부분이 수사를 통해서 명확히 밝혀질 필요가 있습니다.
02:51왜냐하면 무허가인지 허가를 받았는지도 중요하지만
02:55허가받지 않은 자가 저렇게 무작위로 약을
02:58그것도 주사를 놨다라면 생명의 위협을
03:02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03:05이것은 단순한 의료법이 아니라
03:07의료 행위 자체가 굉장히 엄중한 불법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3:12주사이모의 처방 그리고 주사를 처치한 행위에 대해서는
03:18면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03:20아시겠지만 박나래 씨가 황금약이든 주사이모든
03:25여기에 대해서는 그게 불법인지 몰랐다
03:28혹은 이런 취지의 말조차도 아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3:34그런데 이런 부분도 지금부터 한번 만나봐야 되겠죠.
03:38주사이모 의혹 말고도 매니저 갑질 의혹
03:41여러 무더기 의혹에도 침묵하던 박나래 씨 측인데
03:45최근에 딱 하나 반응을 내놓은 게 있습니다.
03:50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03:52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03:56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03:59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04:02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4:06옛 매니저에게 상해를 입었다라는 부분
04:08그런데 아까 봤던 과거에 했던 박나래 씨의 영상 입장을 보면
04:13더 이상 어떤 의혹에 대해도 입장을 내놓지 않겠다라고
04:15공개적으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04:17그런데 남현 기자님
04:19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는데
04:23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이 있다.
04:26매니저에게 잔 던진 적은 없다.
04:27글쎄요.
04:28일부 기자의 특정 전화만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04:32이제 조금씩 대응을 박나래 씨도 하겠다는 겁니까?
04:36아니에요.
04:36박나래 씨 같은 경우에는 전혀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04:39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경찰의 조사가 시작이 되니
04:44절대 이건 아니다 이 단어만 한 것 같은데요.
04:47그런데 정말 저는 이상한 게 분명히 맞았다는 사람은 있는데
04:52그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매니저한테 던진 게 아니라
04:58나는 바닥에 던졌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정말 이상하기도 합니다.
05:01그런데 또 보면 전 매니저 측은 지금 너무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있는 반면
05:06여기서는 정말 박나래 씨는 그 좋아하는 SNS도 안 하고 있거든요.
05:11그런데 조금 더 알아본 결과 지금 전 매니저 측은 오히려
05:15그 약간의 언론을 조금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관계자들과
05:20조금 이런 대응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05:23다시 한 번 설명해.
05:24쉽게 직접 실시한 바로는 옛 매니저들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고요?
05:27그러니까 연예계 활동을 좀 연예계 이런 전반적인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05:32약간 자신들의 얘기를 직접 이렇게 할 수 있는 그 통로를 좀 마련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05:37예를 들어서 매니저를 했던 사람이랑 같이 조금 이 사안에 대해서
05:45언론 홍보를 어떻게 해야 될지 그런 논의를 좀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5:48그걸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옛 매니저들은 지금 언론 플레이와 언론 대응을 하고 있다.
05:53이 말씀하신 거죠?
05:53네. 나름대로 언론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반면
05:55박나래 씨 같은 경우에 만약에 이런 상황이 있으면
05:58본인도 적극적으로 사실 연예인이 뭡니까?
06:01SNS를 맞는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06:04자신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06:07그런데 박나래 씨 같은 경우엔 완전히 꽁꽁 숨어버린 상황이고요.
06:11그리고 주변에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들이 도와주겠다고 사실 요청을 했습니다.
06:18박나래 씨?
06:18네. 처음에 했는데 박나래 씨가 이 모든 것을 사실 무시를 했거든요.
06:23처음에 입장을 냈을 때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조언이 있었어요.
06:29그런데 결국에는 술을 마시고 난 아침에 오전에 그런 입장문을 낸 거거든요.
06:35그래서 굉장히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요.
06:37일단 상해 진단서가 제출됐는데 이 상해 진단서에 보면 분명히 박나래 씨로 인해서
06:43이 유리병을 맞았고 그리고 이 꼬맸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06:48그런데 박나래 씨는 지금 그거를 전부 다 무시하고
06:51나는 그러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는 장면에서
06:53결국에는 진실 공방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06:57글쎄요.
06:58잔을 바닥에 던진 것도 사람에게 아니라 바닥에 던진 것도 선뜻 이해는 잘 안 되는데
07:03일단 상해는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거니까요.
07:06허전 변호사님.
07:08그런데 일단 진단서가 있고
07:09앞서 남현 기자가 직접 취재한 바로는 옛 매니저들이
07:13어쨌든 언론 대응을 적극적으로 해서
07:15본인들이 갖고 있던 박나래 씨의 갑질, 막말, 폭행들을
07:19앞으로도 경찰에 내겠다라고 하면
07:22이런 것까지 하면 명백한 증거면 박나래 씨 입장에서는
07:26저렇게 영상 입장 말고 추가로라도 뭔가
07:29어쨌든 선을 좀 긋는 경찰 수사 말고
07:31이런 걸 대응을 해야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7:33그런데 박나래 씨는 지금 민사수송에서 하는 태도도 그렇고
07:36지금 이렇게 상해의 고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은
07:40본인에게 주어지는 혐의 자체를 완전 전면적으로 사실상 부인한다는 얘기랑 똑같거든요.
07:46전체적인 기주 자체가 그 어떤 것도 매니저들에게 인정하거나
07:50합의를 하거나 하지 않고 하나하나 다투어 나가겠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07:56지금 사건이 발생했다고 야겨지는 시점이 2023년 8월인데
08:01아마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때 상해 진단서랑 목격자가 있었다면
08:05목격자의 증언 말고는 현장 사진이라는가 이런 것들도 좀 부족할 수 있고
08:09그렇기 때문에 술잔을 던진 방향 등등 여러 가지 진술들을 종합해서
08:14결국에는 피해자 진술을 신빙성을 판단을 해서
08:17박나래 씨에게 상해죄이 최소한 미필적 고의라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08:21입증을 해야 되는 것이 수사기관의 책임이 있거든요.
08:25아마 그런 부분들을 노려서 그 틈 사이에서
08:28자신이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에 있어서는 혐의를 좀 빼보겠다
08:32이런 전략으로 읽히거든요.
08:34박나래 씨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는데요.
08:37그렇다고 하더라도 한 가지 제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08:41통상적으로 이게 만약에 정말 실수였다고 생각이 되면
08:44피해자가 상해 진단서를 그때 가서 발급받지는 않거든요.
08:47그러니까 본인도 아마 그런 부분이 자기를 술잔을
08:50자기를 향해서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08:53다른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08:56이 부분은 좀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생각됩니다.
08:59제가 호기심이 꽤 많은 편이긴 하지만
09:02그럼에도 진짜 암은 안 주는 황금약이 도대체 뭐길래
09:06주사위 파장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09:09감사합니다.
09:10감사합니다.
09: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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