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위해 당·정·청 똘똘 뭉칠 것"
지방선거 불똥 튈까 우려?…정청래, 공천 원칙 제시
정청래 "매의 눈으로 공천 과정 지켜볼 것"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렇다면 이게 여론에도 적용이 됐을까요? 반영이 됐을까요?
00:06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오는 만큼 여당, 야당 모두 여론의 추이에 굉장히 지금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00:15아주 분주합니다.
00:16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겠습니다.
00:18민주당이 45% 지지율, 국민의힘이 25.7% 지지율로 나타났습니다.
00:25공천 헌금 논란이라는 이렇게 대형 악재를 여당이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00:32여론조사 결과에서는 국민의힘을 여전히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00:39그렇다면 이게 지금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반사의 이익을 본 걸까요?
00:44다만 변수는 있습니다.
00:4617.6%라는 무당층, 무당층이 어디로 움직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될 수는 있습니다만
00:55글쎄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호재라고까지 표현을 하신 여당의 악재
01:01여론에는 아직까지는 큰 반영이 안 된 게 아니냐 이런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1:08이 때문에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비상체제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01:15그러면서 공천 헌금 논란이 있는 만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겠다.
01:22그러면서 다섯 가지 공천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01:24저는 불광, 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그런 말을 가슴 속에 새기고
01:33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러기 위해서 지방선거의 승리,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 뭉쳐
01:39원팀, 원보이스로 당정청이 혼연일체, 합심, 단결하여 국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01:46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본 방향, 방침을 결정합니다.
01:52공천 시계를 빨리 돌리겠습니다.
01:54공식 선거운동 한 달 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하겠습니다.
01:58중앙당에서는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 과정을 지켜보겠습니다.
02:02불법이 확인되면 필요한 징계 조치도 신속하게 하겠습니다.
02:07가장 민주적인 경선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해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02:13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정청래 대표의 저 발언, 조치, 그러니까 지방선거를 굉장히 지금 예민하게 바라보고
02:22이번 상황을 엄중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02:24공천안금 논란을 빨리 털고 가겠다, 이런 의지가 보이는데
02:28저 아까 여론조사 다시 한번 보여드리면서 여쭙게요.
02:31대변인님, 국민의힘 이렇게 말하자면 반격의 기회인데 여론은 왜 반영이 안 될까요?
02:40뭘 잘못하고 있어서 이럴까요?
02:41해당 여론조사에서도 본인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해서 조사를 합니다.
02:47갤럽에서도 마찬가지죠.
02:49그런데 본인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02:53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있다라고 하는 답변이 불과 50% 조금 넘는 수준이에요.
02:58그러니까 보수적인 성향을 내가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03:02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답하는 사람, 그분들이 무당층으로 많이 가 있기 때문에
03:08국민의힘 지지율이 여전히 이런 답보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고 봅니다.
03:12일반적인 시기에는 이게 무당층의 경우에 정말 한 번 더 물어보게 되면
03:18해당 정당의 지지율 수준으로 분화가 돼요.
03:22그러니까 한 40% 정도는 민주당 지지로 가고 나머지가 국민의힘 지지율로 가게 되는 셈인데
03:29지금 일반적인 시기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3:33보수 지지자들이 정말 아주 감명하게 국민의힘을 지지할 수 있는 상황을
03:39국민의힘이 지금 만들었느냐.
03:41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저런 지지율로 나온다고 봐야죠.
03:44예를 들어서 지금 당내 분열 가운데 가장 큰 게 당원 게시판 문제를 둘러싼
03:49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측과 그렇지 않은 당권파의 갈등인데
03:53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이 기꺼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을 하겠느냐.
03:59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2알겠습니다. 이건 반론 차원에서 우리 변호사님 얘기도 한 번 듣고 짧게 듣고 넘어가겠습니다.
04:07지금 국민의힘을 지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죠.
04:12비상기업 내란, 통일교, 김건희 씨, 비위 관련해서 국민의힘 책임이 없습니까?
04:18그런데 그 입장 변화가 전혀 없다는 상황인 거고
04:21공천이 현금이나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크게 다르지 않다.
04:25이런 여론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04:279월 달에 공개된 이철규 의원하고 김정재 의원 간 녹취 내용을 보면
04:32물론 돈이 그 같은 구체적 내용은 아닙니다만
04:34그러한 것이 횡행한다는 내용의 녹취가 있지 않습니까?
04:37네, 알겠습니다.
04:38이런 여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04:39알겠습니다. 우리 조기현 변호사님 말로는
04:41우리만 그런 거 아니다. 너희도 똑같다. 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04:46글쎄요. 이게 한 번 이렇게 드러나기 시작하면 줄줄이 드러나올 수도 있습니다.
04:54혹시 모릅니다. 지금 떨고 있는 분들이 계실 수도.
04:57자, 그러면 저희가 시간 관계상 이거는 또 들어봐야 될 것 같아서요.
05:03일단 국민의힘. 지금 뭔가 기회는 좋은 것 같은데 변화의 계기가 아직 없었죠.
05:09이런 여론조사를 의식했기 때문일까요?
05:14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당의 변화와 통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05:20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을 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05:27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05:32그동안에 당 대표께서 기다려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05:36이제 신기일전에서 적어도 계엄을 합리화하거나
05:40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더 이상 우리 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05:45한동훈 전 대표께서 우리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했던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05:51그러나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힘이나마 모두 다 모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5:58정치적 성진성을 가진 인물들을 다 귀합한다.
06:02앙금들을 다 풀고 통합을 하는 연대를 하고.
06:05사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현직 시장으로서 당의 움직임, 변화, 논란에 대해서 상당히 조용히 지켜만 보고 있었죠.
06:20그런데 이제는 지켜볼 수 없다라고 나서는 것 같습니다.
06:23노선 변화를 예고했던 장동혁 대표.
06:27과연 이런 여론들을 어떻게 반영을 할지 이제 2026년 국민의힘의 변화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