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도 우리 못지않게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5어느 정도냐면 나이아가라의 폭포가 얼어붙었습니다.
00:09이례적인 추위에 뜻밖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00:12송정현 기자가 전합니다.
00:16주변을 둘러싼 식물들도 울타리도 꽁꽁 얼었습니다.
00:22폭포에서 하얀 수증기도 피어오르면서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00:26북미 최대 규모의 폭포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00:35지난달 북미 지역의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00:39나이아가라 폭포에 물줄기가 얼어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00:45지팡이를 잡고 뒤뚱거리며 걸어나오는 이 남성.
00:49후안 페드로 프랑코라는 멕시코 국적 남성인데
00:52한때 몸무게가 600kg에 달합니다.
00:55지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01:01꾸준한 노력으로 체중을 400kg가량 감량하며 보행도 가능해졌지만
01:06지난달 끝내 사망했습니다.
01:10외신에 따르면 페드로 프랑코는 최근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01:14사인은 신장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01:19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01:20감사합니다.
01:22감사합니다.
0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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