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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정은 동생'에게 선물 보낸 러시아… 왜? 
러 "김여정과 새해 선물 교환… 초상화 전달"
러, '김여정 초상화' 선물… '트럼프 초상' 화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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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말을 맞아서 선물 주고받기에 바쁜 두 나라가 있습니다.
00:04바로 러시아와 북한입니다.
00:07그런데 러시아가 선물을 보낸 사람이요.
00:10퍼스트레이디 리설주도 요즘 떠오른다는 김주혜도 아니었습니다.
00:14바로 김여정에게 신년 선물을 보냈다면서 공개를 한 겁니다.
00:20얼마나 대단한 선물이에요?
00:21바로 초상화입니다.
00:23이 초상화를 보냈다라는 부분은요.
00:25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SNS를 통해서 확인이 됐는데요.
00:30이 초상화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00:32러시아의 유명 화가 나카스 사프로노프에게 의뢰를 해서 김여정의 사진을 딱 전달을 하고요.
00:39이 초상화로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초상화를 그린 사람이요.
00:45푸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선물을 한 이 트럼프 초상화를 그린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52그러니까 이때 푸틴이 트럼프한테 암살 시도 뒤에 저렇게 오른쪽에 보는 것처럼 저렇게 주먹불끈 시켜든
01:04저 사진을 푸틴이 초상화로 만들어서 보냈었고 그때 당시에 반응이 트럼프가 상당히 감동했다 이런 후문이 있었는데
01:10이걸 같은 화가에게 이번에는 김여정 좀 그려봐라 이렇게 했던 거네요.
01:15그렇습니다. 지금 김여정에게는 트럼프에게 지금 준 초상화의 화가가 그린 그림이다 한다면
01:24자신에게 트럼프와 같은 격의 어떤 선물을 주었다라고 북한에서도 인지할 거 아니에요.
01:30사실 그때 트럼프가 굉장히 기뻐했다고 합니다.
01:34러시아 언론에서도 그렇게 나왔지만 실제로 기뻐할 수밖에 없는 게 트럼프로서는 그게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늘 이야기하는 별의 순간이었거든요.
01:43자신이 죽을 뻔하다.
01:45살아나면서 도리어 그것을 의제 표현으로 해서 도리어 당선에 굉장히 큰 어떤 모멘텀이었다.
01:50그리고 그 그림을 실질적으로 그렸던 그 그림에 대해서 만족을 표시했고
01:54이게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선물을 하면서 바로 트럼프에게 준 그 화가다라고 설명을 하기 위해서 저렇게 공개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03지금 오른쪽에 있는 이 사진을 보고 그린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02:07그런데 어쨌든 화가 이름까지 알리면서 선물을 공개를 한 건데 아니 왜 김여정이에요?
02:14그게 가장 궁금하잖아요.
02:16리설주도 김주에도 아닌 왜 김여정이냐.
02:20오가는 게 있는 거죠.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다.
02:23뭐냐면요. 바로 지금 저 꽃병 보이시죠? 저렇게 큰 꽃병.
02:27먼저 김여정이 바로 러시아에 이 대형 꽃병을 어떤 외교적인 선물로 보낸 겁니다.
02:35저 화면에 나오는 꽃병인데요.
02:37먼저 지금 김여정의 선물로 추정된다.
02:40저 대형 꽃병 사진도 공개됐는데 김여정이 먼저 저렇게 꽃병으로 뭔가 외교를 했기 때문에
02:48여기에 대한 화답으로 저렇게 똑 닮은 초상화가 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53그러니까 김여정이 먼저 꽃병을 보냈고 거기에 대한 화답으로 트럼프한테 초상화를 그려줬던 화가한테 초상화를 맡겨서 그걸 준 거군요.
03:03그러면 이런 어쨌든 선물 외교로 과시를 하고 있어요.
03:06북로 밀착 언제까지 돼요? 내년에도 돼요?
03:09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까지 끝날 거냐가 사실은 거기에 대한 답변일 것 같아요.
03:16우크라이나 전에서 상당히 승기를 잡았다고는 하지만 러시아의 경제가 정말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합니다.
03:24그렇다면 러시아로서는 북한이 고마울 수밖에 없어요.
03:27여기서 사실 이 전쟁의 어떤 승기를 계속 유지해야만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상태로 끝날 테니까요.
03:34그런데 북한이 얼만큼 지금 또 도와주느냐.
03:37상당히 러시아로서는 중요한 그런 위치이기 때문에 저렇게 아예 김여정에게 준 선물까지 공개를 할 정도로
03:45이런 어떤 관계를 표시하고 있는 거죠.
03:49북로 밀착이 과연 내년까지도 유지될지는 한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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