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여러분 혹시 국립중앙박물관 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00:07국가유물, 보물 이런 게 전시되어 있는 웅장한 분위기, 무거운 분위기 이렇게 떠오르십니까?
00:13그런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그야말로 대박을 친 브랜드 상표가 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00:22그러니까 마음으로 이렇게 경건하게 관람하는 곳이 국립중앙박물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요.
00:29연매출 400억 원을 기록하는 브랜드 상표가 있다고 합니다.
00:34그 이름이 뮤즈라고 합니다. 뮤즈. 뮤지엄의 뮤지엄과 굿즈. 굿즈 아시죠?
00:41굿즈. 이 두 개를 합쳐서 뮤즈라는 브랜드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연매출 400억 원을 올린다고요?
00:48도대체 뭘 팔아서 이렇게 수익을 올린 겁니까?
00:50이게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를 보시는 것처럼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도 팔고요.
00:56그리고 석굴암을 형상화한 조명도 팔고 그리고 신라 금관 또 굉장히 인기가 많았잖아요.
01:02아니 저거를 왜 이렇게 많이 사가는 거예요?
01:04그런데 이제 물론 유명 연예인이 소장하고 있다라는 것도 있지만.
01:09누가 소유를 하고 있어요?
01:10이게 RM씨가 소유상을 하고 있어요.
01:13BTS의 RM.
01:14맞습니다. 그래서 또 더 입소문을 타기도 했고.
01:17그런데 그것과도 별개로 볼 수 있는 게 워낙 우리가 케이팝 문화가 유명해지고 캐데어원이 정말 열풍이었잖아요.
01:24그렇죠.
01:25거기에 이제 그 덮이 호랑이도 나오고 뭔가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01:31외국인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호기심이 갖게 되고.
01:34그럼요.
01:35한국 사람 입장에서도 옛날에 책에서 지루하게 보던 것이 아니라
01:39내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유산이라는 키워드로 접근을 하다 보니까
01:43정말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01:47이 해외에서 온 외국인 관람객들이 국립중앙방문화 가면 당연히 저거 기념으로 사갈 것 같고.
01:53그렇죠.
01:53저 같아도 저거를 외국인들한테 선물하고 싶을 것 같아요.
01:58맞습니다.
01:58알겠습니다.
02:00우리 PD가 시간 없다고 여기까지만 하라고 그러네요.
02:03자 오늘 하루에도 고생 많으셨고요 변호사님.
02:06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07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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