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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호텔 세신 패키지 이용객 과반수가 외국인 관광객
외국인 관광객 사이 '때수건' 인기…왜?
때 전용 수건 '이태리 타올'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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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00:02여러분, 이 뜨뜻한 물에 몸 담근 다음에 떼 밀면 정말 시원하고 좋죠.
00:09외국에서는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끝나거나 떼미는 건 없습니다.
00:14스크럽이라고 해서 살살 비비는 건 있죠.
00:17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전용 떼수건을 이용해서 박박 미는 곳은 아마 지구상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00:24이 때문에 우리나라에 관광차 왔다가 이 세신사에 떼미는 것을 경험한 이후에
00:32이걸 돌아가도 잊지 못하시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00:35그러다 보니까 이 떼미리를 잊지 못해서 그나마 이거라도 사가야겠다라고 한다고 합니다.
00:54굉장히 Releaxing...
00:55I use it everyday.
00:57Me too.
00:58Then I use this also.
01:00I was at the hot spa in Busan.
01:03And the Achimah use this on me for the scrub.
01:06You can feel all the dead skin cells coming off.
01:10Very clean and very soft after that.
01:1330 exhausting 머리,
01:1510 embraceňая,
01:17대량이 뭐, 외국인들이 선물을 하나이라고 사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01:2290% 정도는 외국인만 내리세요. 외우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제가 마케팅을 외국인 쪽으로 하고 있는.
01:30김치만 잊지 못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땜인 경험 절대 잊지 못하죠.
01:36그렇습니다. 한 호텔에서 이렇게 세신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용자의 예약자의 84%가 외국인이라는 소식이고요.
01:44실제로 한국식 때미리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고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지역은 이 때미리 타월, 때비누, 이태리 타월이라고 하죠.
01:54지금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01:56그런데 때미리는 우리나라 전용인데 왜 이태리 타월이에요?
01:59이태리에는 없는 이태리 타월인데요. 실제로 만든 사람이 김원조 씨인데요.
02:04이 사람이 이것을 부산에서 만들었는데 원단이 비스코스 레이온 원단.
02:09이태리에서 가져온 거기 때문에 이태리 타월이라고 이름을 명명했다는 것이고요.
02:15이 이태리 타월의 탄생지는 부산이지만 우리가 이제는 때미리 수건하면 이태리 타월이다.
02:21이렇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02:22네. 이태리 사람들이 오면 되게 황당하겠네요. 우리나라에 없는 이태리 타월이 대한민국에 있다.
02:31날씨가 추워지니까 저도 때가 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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