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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2차 종전 협상 가능성…이란 반응 안 나와
파키스탄 22일 오전이 휴전 시한…막판 협상 가능성
이번엔 트럼프가 직접 파키스탄 방문하지 않는 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내일 저녁 미국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과의 공식 2차 종전 협상이 열리게 될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투권 기자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발표한 내용인데 자세하게 소개해주시죠.

[기자]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그동안 2차 종전 협상의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SNS를 통해 미국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내일 저녁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파키스탄 시각으로는 모레 새벽,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모레부터 2차 종전 협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아직 이란 쪽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아서 정확한 상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모레부터 협상이 시작된다면 2주간의 휴전이 끝나기 직전 극적으로 협상이 재개되는 겁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단 파견을 언급한 만큼 적어도 이번엔 직접 방문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차 협상을 통해 극적인 합의가 도출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뒤늦게 합류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이를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수용하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더는 착한 척을 하지 않겠다, 이란의 살인 기계는 끝내야 한다는 다소 감정적인 표현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공식적인 협상 재개 소식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파키스탄은 미리 회담 준비에 돌입한 상태였습니다.

현재 이슬라마바드는 사실상 봉쇄 수준의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또 회담장으로 쓰일 세레나 호텔은 오늘 기존 숙박객을 내보내고 금요일까지 예약을 비워뒀습니다.

또 공항 인근에는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경찰 인력 만 명 이상을 배치해 도로 통제에도 들어갔... (중략)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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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전 내일 저녁 미국 협상단 대표단이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08이에 따라 이란과의 공식 2차 종전 협상이 열리게 될지 주목됩니다.
00:12관련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5유투건 기자,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발표한 내용인데 자세하게 소개해 주시죠.
00:22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그동안 2차 협상의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요.
00:27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조금 전이었습니다.
00:31SNS를 통해 미국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서 내일 저녁 파키스탄 수도 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39여기서 언급한 내일 저녁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인 것으로 보입니다.
00:44따라서 파키스탄 시각으로는 모레 새벽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48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이 모레부터 2차 종전 협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4아직 이란 쪽에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아서 정확한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파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2일단 모레부터 협상이 시작된다면 2주간의 휴전이 끝나기 직전 극적으로 협상이 제기되는 겁니다.
01:09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단 파견을 언급한 만큼 적어도 이번엔 직접 방문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5하지만 2차 협상을 통해 극적인 합의가 도출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뒤늦게 합류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01:22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이를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01:32또 이란이 수용하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01:37또 더는 착한 척을 하지 않겠다. 이란의 살인기계는 끝내야 한다는 등 다소 감정적인 표현도 덧붙였습니다.
01:44앞서 공식적인 협상 재개 소식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파키스탄은 이미 회담 준비에 돌입한 상태였습니다.
01:53현재 이슬람 아바드는 사실상 동세 수준의 보완이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01:58또 회담장으로 쓰일 세레나 호텔은 기존 숙박 계획을 내보내고 금요일까지 예약을 비워둔 상태입니다.
02:06또 공항 인근에는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경찰 인력 1만 명 이상을 배치해 도로 통제에도 들어갔습니다.
02:12파키스탄 당국자는 앞서 내일이나 모레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협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02:20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유트건입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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