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혹시 이제 언니 입장으로서 이상한 죽음이라고 생각은 안 해봤어요?
00:05그것도 해봤죠.
00:06어떤 것 같아요?
00:08궁금한 거는 많아요.
00:10얘가...
00:11때문에 무조건 죽을 애는 아닌데
00:15얘가 힘들다고 하니까 돈 문제로
00:21얘가 그랬을까?
00:23그 최근에 좀 빚을 좀 많이 짓던 건 알아요?
00:27네, 알아요. 언젠가 가니까
00:31언니, 나 집단보로 돈을 뺐어. 그래서
00:35네가 돈을 어떻게 뺐냐고
00:37그랬더니 누가 아는 사람이 해준대.
00:40그래서 그리고 집문서를 줬다고 그랬어요.
00:44그리고 넘어갔거든요.
00:46이제 대법자한테 7천만 원을 빌렸어요.
00:507천만 원씩이요.
00:51그럼 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채업자까지 돈을 줬다고?
00:55이런 이야기는 이제 언니도 처음 듣는 얘긴가 봐요.
00:58그러니까 신용카드 빚도 거진 2천대요.
01:00아, 대출을 받았다고 있어요?
01:03네, 그 시점에.
01:04아닌데...
01:06얘 돈 이렇게 쓸 일이 없어요.
01:08자, 대문입니다.
01:10그럴 리가 없잖아요.
01:11그렇죠.
01:12네.
01:12그런 거 못 해.
01:13누가 데리고 가서 시키면
01:15응, 그런 거나 하면 몰라도
01:18그럼 좀 꼬임에 넘어갔는데...
01:21혹시...
01:24X이라고 아세요?
01:26조카.
01:27진짜 조카일까요?
01:29네, 그러니까 동생분한테 고모라고 부르고
01:33가족 중에 큰오빠가 하나...
01:36여기 큰오빠 아들냠이구나.
01:39그분이 X인 거고요.
01:40아, 맞나 보네.
01:42왜냐하면 X가 자꾸 연관되는 데서 자꾸 겹쳐요.
01:49우리 집안은 창피한 일이지만
01:52얘가 툭하면 손벌리러 왔어.
01:54하...
01:56자주 돈을 빌리러 왔다고 합니다.
01:59그때마다 그냥 보면
02:02조카가 그냥 맨날 찾아와서 돈 하려고 그런다고
02:05하소연을 하소연을 몇 번을 했는가 보다.
02:07오, 무슨 방은 저기...
02:09내가 그 집당부로 대출까지 받아가지고 돈을 빌려줬다니까요.
02:13애 신상을 찾았다는데 얘가 하는 거는 뭐 하냐면
02:174단계 쪽으로 아마 빠졌지 않았을까.
02:20내 생각에.
02:22작년인가?
02:24선언니하고 통화를 하니까
02:26너무 X가 1억을 가져갔는데
02:30그 돈을 본돈하고
02:33이자하고 갚은 지 400 얼마가 나간다고
02:36내가 그거 갚느라고 지금
02:39응? 아파 죽었는데도 얘라도 다닌다고 그러더라고.
02:42그거를 왜...
02:45야, 일단 본인 어머니한테도 1억을 빼갖게.
02:49이건 말이 안 되는데.
02:50감사합니다.
02:52친척관계에서 막
02:54몇 천만 원, 억 단위가 오고 간다?
02:57이건 방식적이지 않아요.
02:58처음 들어보는 얘기예요.
03:00계속 몇 천만 원씩 이렇게 돈을 달라고
03:03이거는 이미
03:05얍자라는 점이 너무 이상하죠.
03:07악의적인...
03:08가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3:09그렇죠.
03:10심지어 그거를
03:12집까지 담보로 해가지고 비워줄 정도.
03:14이게 아무리 조카라지만
03:15이거는
03:16직접 관계에서 이미 큰 손을 넘는 행동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03:20이게 주변에 왜 이렇게 시달렸는지 참 궁금하네요.
03:24자, 고개를 좀 갸우뚱하시는데
03:44선생님 잠시 하고 봐봐.
03:46네.
03:48어머니
03:49네.
03:492년치 계좌거든?
03:50네.
03:51근데 그 대부업자 만났을 때 24년 17월 19일을 안 했나?
03:55네네, 맞아요.
03:56대출 나간 날짜가
03:57네, 맞아요.
03:58그 날짜를 보니까 돈이 들어오긴 했어.
04:00네.
04:01기대출 1,500만 원 제하고
04:041,000만 원 한 번, 4,500만 원 한 번
04:065,500만 원이 들어왔단 말이야.
04:08네.
04:08이게 들어오는 즉시
04:11전부 다 돈이 조카한테 다 나갔어.
04:145,500만 원이 다?
04:17다음 달이거든?
04:18네.
04:18봐라, 8월 5일 날
04:21보험회사에서 돈 들어왔어요.
04:23보험 해약을 하고 다음 날
04:26이거 카드론까지 냈어.
04:27네.
04:28금액이 880이야.
04:29네.
04:301,150만 원이 조카 이름으로 또 넘어갔어.
04:33카드론이요?
04:34카드대출 받았다고?
04:35이것도 대부업 같은데?
04:3611일 뒤에 또 대출이에요?
04:38입금이 870이 들어와가 870만 원
04:43조카한테 또 넘어갔어.
04:45들어온 돈은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들어갔네요.
04:47그대로 들어가지.
04:48토시 쪽으로 예외가 안 되죠.
04:50그럼 다이슨 총 얼마인 거예요?
04:527,500만 원 정도 들어갔는데
04:54네.
04:55그 뒤로 몇 개월 안 돼 사망을 한 거야.
04:59왜 왜 조카한테 저렇게 돈을 보냈을까요?
05:02그러니까 보험을 해약까지 해가면서 돈을 해줄 정도로 무슨 일이 있었느냐.
05:08그게 의문인 거야.
05:10아 이거 조카를 직접 한번 만나봐야 될 것 같은데.
05:15아니 뭐야.
05:17너무 말이 안 되잖아.
05:18이 사람 뭐야.
05:20다 빼갔네.
05:22이게 24년 7월에 어머니가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금부터
05:26보험 해약금, 카드 대출금까지
05:30거금이 일단 들어왔다 하면 싹 다 조카한테 들어간 정황이 지금
05:34정확하게 기록이 돼 있습니다.
05:37아무리 좀 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이거는
05:41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05:43그러니까 이런 건가?
05:44예를 들면 이 돈을
05:45네.
05:46불려준다?
05:47불려준다.
05:48그런 식으로 해서 받았을 수도 있긴 한데.
05:49그럴 수도 있죠.
05:50그런 거 아니고서야.
05:51아 근데 이게 어머니 입장에서는 지금 너무 형편이 안 되는데.
05:55그렇죠.
05:56마지막 갖고 있는 그 집마저 대출을 받아서 조카한테 이렇게 돈이 넘어간다고 하면
06:01이거는 많은 분들이 납득이 좀 안 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06:05통장 거래 내역을 통해 어머니의 돈이 조카에게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도깨비 탐정단.
06:09도대체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6:11도대체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6:13도대체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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