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도 알고 있던 수상한 남자?
친어머니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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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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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 오시는 분 저 분 아이가?
00:05어? 어? 선생님 안녕하세요
00:08선생님 맞으세요? 보험사계 사업인
00:10아, 네. 아, 네. 안녕하세요
00:16자, 직접 계약을 하셨으니까 그때 상황을 또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0은 씨가 이제 사망을 했잖아요
00:22여기 서류에 보면 2014년도부터
00:26이제 한 지점에서 한 분의 담당자가 쭉 관리를 해오셨더라고요, 최근까지
00:31네, 제가 다 암보험, 실비 뭐 이런 거 전부 다
00:36그래서 이제 어떻게 알게 돼서 지금 현재까지 쭉 알아오셨는지
00:41음.. 제가
00:44노래방에 이분이 같이 일을 하셨던 강요분이
00:47소개를 해주신 거죠, 강요분
00:49그럼 실제로 직접 직접 만나보신 적이 있는 거예요?
00:54그러면 만났죠, 맞아요
00:57어.. 최근에 보니까 한 달에 거진
01:00한 80만 원 정도? 매달 납입이 됐더라고요
01:03그리고 이전에는 보니까
01:06한 달에 100 얼마씩 나가는 보험료도 있고
01:08아, 꼭 뭐 일을 했을 거예요
01:09처음에 영원도 하셨다가 해지해서 쓰시고
01:12신경금이 요청하시는 것도 있고
01:14연금, 그러니까 저축해달라고 해서
01:17100만 원짜리 그 분이 요청하셔서 한 거였고
01:19뭐 하고 쓴다고
01:22요청에 의한 보험 계약이다?
01:24아, 그런 걸 아실 것 같지가 않은데
01:26그러게요
01:27그런 걸 다 알만한 분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01:29그러니까요
01:29은행에 가서 뭐 이런저런 업무도 못 보실 정도였는데
01:33약도 드시고 혼자 계시고 하니까
01:37암이라든지 여러 가지 질병 고장이 있으니까
01:41사망도 있는데
01:42아래에 영원도 없으면 저축 기능도 있으니까
01:45나중에 모아고 쓰셔요
01:47그런 개념으로 말씀드려서
01:48프레즈가 말았어 이렇게 해서
01:50긴 거는 부담대 뭐 이렇게 얘기 좀 하셨으니까
01:54아...
01:57그러면은
01:58수수씨를 직접 이렇게 만나서
01:59계약서를 작성하실 때
02:01혹시 상태가 좀 이상하거나 그런 건 없었나요?
02:03네, 저는 괜찮아요
02:05제가 댁으로 많이 갔었어요
02:08직접 찾아 뵙고
02:09댁으로 가서 설명드리고
02:11일단 이제 약 되시니까 약간
02:13조금 이제 자유롭게 딱 이 얘기는 서술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02:18그래도 얘기를 말씀드리면 되게 얘기해도 잘하실
02:20저녁 그런 이상을 못 느낄 정도로
02:24응, 그래, 알겠어
02:25이렇게 잘해주셨거든요
02:26음...
02:27이 상황...
02:28좀 약간 얘기가 다르네
02:29네...
02:32제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02:34납입이 되고 있던 보험이 있던 걸로 알고 있어요
02:37그거에 대한 이제
02:38보험금은 어떻게 누군가가 타간 사람이 있나요?
02:41자, 이제 보험금이 어디로 갔냐?
02:43네
02:44그 보험금은 일단은
02:45법적 상속인으로 계획되니까
02:47보험금 지급이 되면 저한테 알람은 뜨거든요
02:50그럼 아직 실행은 안 하신 걸로
02:52아...
02:53그러니까 상속인의 딸이
02:55보험금을 수령해도 되는 거네요
02:57그렇죠, 법적 상속인의
02:58딸이 하면 되는 거예요
02:59아, 그렇죠
03:00아, 아직 수령이 안 됐습니까?
03:02어, 상속인으로 돼 있어
03:03네
03:04그리고 저한테 그 중간에
03:05예전에 어떤 얘기하셨냐면
03:08탄방보험금을 제가 넣은 게 있었어가지고
03:11네
03:12딸 둘이 있던데
03:14둘이 있던데
03:15연락이 이제 안되고 만나질 않아서
03:19내가 죽었을 때
03:21딸들한테
03:22죽었을 때 사방보험금을 주고 싶다 이런 얘기 많이 하셨었고
03:26어머니가요?
03:27딸 이름으로 요청도 하셨었대요
03:30그러면 이거는 보험설계사분 얘기를 다 얘기를 들으면은
03:31일단 어머님이
03:32그래도 만나지 못했던 그 딸에게
03:34마지막으로 어떻게 보면은
03:35뭐 사망 전에 선물이라도 주고 싶어가지고
03:37이렇게 보험을 좀 문의해서 들었다
03:39그러면은 일단은
03:41의뢰인은 본인이 이거 수령할 수 있다는 걸 지금 모르는 상황인 거죠?
03:46보험은 실효 및 해약 상태로 상속받은 재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만 명시되어 있었어요
03:48아 거기까지만 되어있고
03:51그런데 저희가 이제 담당 설계사 확인한 결과
03:54실효 상태로 남아있는 보험이 4개는 미납이 되어있었는데
03:56그 미납금만 이제 납부를 하면
03:58보험물을 수령할 수 있거나
03:59해지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고
04:01그나마 좀 다행이다
04:02네
04:03그 보험료가 한 달 정도만 명시되는 내용만 명시되어 있었어요
04:05아 거기까지만 되어있고
04:06그런데 저희가 이제 담당 설계사 확인한 결과
04:08실효 상태로 남아있는 보험이 4개는 미납이 되어있었는데
04:11그 미납금만 이제 납부를 하면
04:13보험물을 수령할 수 있거나
04:15해지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고
04:17그나마 다행인 거는
04:19뭐 제3자가 수령하는 게 아니어서
04:21좀 다행스럽기는
04:23저도 그런 줄 알고
04:25그랬었는데
04:26그나마 좀 다행이다
04:28그 보험료가 한 달에 납입되는 금액이
04:32100만 원이 넘는
04:34큰 금액의 보험도 있었어요
04:37네 그것도 뭔가 기억이 있었어요
04:39그런데 그 당시에
04:39그 보험료를 낼 수 있는
04:41그런 사정이 됐었나요?
04:44힘든다는 말은 중간중간은
04:46장사가 안 돼
04:47지금 이 정도만 얘기하셨지
04:49그래서 납입은 잘 내셨었어요
04:53그런데 끝에 마지막에
04:54복수 왔을 때는
04:55자꾸 힘들어 보시는 건 있었죠
04:57아 근데 보험료로 100만 원씩 내는 거
04:59이거 쉽지 않아요?
05:00한 달에 한 번
05:01저한테 보험이 이제
05:03더 이상 납입하기가 힘들 거 같애
05:05이제 뭐 해지를 해야 되거나
05:06뭐 이렇게 해야 될 거 같애
05:08학교보다도 얼마 안 되셔가지고
05:09그렇게 계속하는데
05:14어떤 남자분하고 같이 계실 때는
05:17긍정적인 거에 대한 어떤
05:19약간 걱정하시고
05:21남자요?
05:21남자분하고 같이 있을 때는
05:23어떤 남자?
05:24긍정하는 한 분이 계신 거 같은데
05:26아...
05:27그 남자분하고 같이 있을 때는
05:29조금 힘들어 보이신 거 같애
05:32이름부로 없진 않으셨는데요
05:34그러니깐요
05:35네
05:37그게 누구였는데요?
05:39어...
05:42그거는
05:43좀 잘 모르겠어요
05:46뭐 자꾸 돈 얘기를 하시면서
05:48그...
05:48그 분한테 다 맡겼어
05:49그래서 지금 돈이 없어서 보험이 딱 어려울 거 같애
05:52이렇게 얘기를 계속 하셨거든요
05:54돈이 맡겼다고요?
05:55어떤 남자에게 돈을 다 맡겼다고요?
05:57맡겼다고요?
05:59그렇게...
06:00얘기를 들어가지고
06:03그리고 돈이 나올 구멍을 찾는 것처럼
06:05얘기를 하셨는데
06:07혹시 뭐 때문에 필요하다고 얘기한
06:09알아둘나요?
06:10그건...
06:11그렇게 얘기해줘요
06:13근데 이제...
06:14감이랑 속이라는 게 있잖아요
06:16그렇지 않았어요
06:17씻었죠
06:21겯 parents
06:24근데 kindly 들으면 잘 perimeter
06:26ria
06:27et
06:28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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