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 오늘 통일부 생중계 업무 보고를 받았는데요.
00:04우리 국민들이 왜 북한 노동신문을 보지 못하게 하냐고 지적했습니다.
00:09국민들의 의식을 폄하하는 것 아니냐고요.
00:12우리는 북한의 남침을 걱정하지만 현실은 북한이 북침을 우려해 유례없이 전 붕괴선에 삼중 철책을 치고 있다고도 소개했습니다.
00:22야당은 어느 나라 통수권자냐고 반발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25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 보고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 매체를 보지 못할 이유가 뭐냐고 따졌습니다.
00:51대표적으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언급했습니다.
00:56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북한 노동신문 홈페이지에 접속하려고 해도 이렇게 접근할 수 없는 사이트라며 기사를 볼 수 없게 막혀 있습니다.
01:08오늘자 노동신문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장 준공식 참여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01:14주로 김 위원장 동정이나 찬양 내용입니다.
01:17북정원 정도는 이런 걸 봐도 안 넘어가는데 우리 국민들은 이런 걸 보면 홀딱 넘어가서 빨갱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거죠.
01:25이건 정말 문제입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너무 폄하하는 거죠.
01:30남북이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며 우리는 북한의 남침을 걱정하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01:36북한은 혹시 남쪽이 북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해가지고 삼중철책치고 다리 끊고 도로 끊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01:47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어느 나라 통수권자인가라고 비판했고 김재섭 의원도 노동신문의 텍스트는 간첩들의 난수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습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9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2:26채널A yang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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