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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독주 권한 뒤 만취 손님 지문으로 폰뱅킹
만취 손님 상대로 술값 360만 원 바가지 씌운 업주
업주, 주점 직원에도 폭행 정황… 法 "죄질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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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손가락을 노렸다.
00:05지문 같은데요?
00:06그러게요. 어떤 사건일까요?
00:10손님 만취시켜 360만 원 꿀꺽.
00:13아이쿠.
00:14A씨 30대.
00:16지난 5월 운영하는 노래 주점에서 접객원을 통해 독주를 권한 뒤
00:21만취하면 고가의 술값을 요구했다.
00:24손님의 지문을 이용해 모바일 뱅킹으로 직접 술값을 이체하기도 했습니다.
00:28손님 3명이 피해자고요.
00:31360만 원이 결제됐습니다.
00:33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00:36이러면 안 되죠, 사장님이?
00:37아직도 저런 수법이 있네요.
00:40보통 2차, 3차 가는 사람을 호객해갖고 술이 이 정도 취한 사람은
00:43데리고 와서 술을, 가짜 술이죠.
00:46가짜 술을 먹는 척하고 다 버리고 실제로 비싼 빈 병을 놓고
00:51이 정도 먹었습니다라고 하면 만신 상태니까 거부하면 강제로
00:56아니면 수치한 상태에서 지문으로 열어갖고 이체하는
01:00벌써 10몇 년 전부터 유행했던 방법인데.
01:03그래요?
01:03이거 올드패션도 범죄예요?
01:05그런데 이게 범죄라는 게 돌고 도로니까
01:09몇몇 어떤 그런 걸 하는 어떤 업주들이 좀 있습니다.
01:15아주 일부지만은.
01:16그런데 저거는 증거가 남거든요.
01:18증거가 남습니까?
01:19왜냐하면 저 정도로 하면은 그 술의 양이라든가 아니면은 본인이 먹은 거
01:25이런 것이 CCTV나 이런 게 다 남거든요.
01:28수사하는 방식은 전체를 다 봅니다.
01:31얼마를 먹었고 들어온 술이 얼마고 나간 술이 얼마고 이런 거.
01:36거래 시간 하면은 실제로 저걸 입장하는 어렵지 않은데
01:40많은 분들이 근데 술을 많이 드셔가지고 저렇게 많이 당합니다.
01:44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됩니까?
01:45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많이 황당한 금액이 결제됐다.
01:49뒤늦게 알았을 때는 어떡합니까?
01:50거래 내역을 확실히 챙기셔보시고 남아있으니까.
01:54그다음에 그 본인이 그 전까지 먹었던.
01:57그러니까 저 업소에 들어가기 전까지 먹었던 걸 확인하시고
02:00나온 다음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확인하시면
02:04비교해 보면은 수사를 할 수 있습니다.
02:06당연히 저 업주에 들어가면 CCTV가 지워졌을 테니까요.
02:10명확하겠군요.
02:12감사합니다.
02:12오늘 반장님, 배상원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2:15감사합니다.
02: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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