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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편지를 보내는 것 뿐 아니라
분실물 임시 보관함 역할도 하는 우체통
이거 뿐 아니라 폐의약품,일회용 커피 캡슐도
우체통에 분리배출 가능
그리고 내년 1월부터 전자담배 기기
우편 회수 서비스 시행
업무협약 체결한 담배 제조업체 기기에 한정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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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체통에 뭘 넣으라고 하는 건지 궁금한데요.
00:06궁금하시죠. 최근에 빨간 우체통 최근에 보신 적 있으세요?
00:12빨간 우체통. 잘 못 봤어요.
00:13거의 본 적 없죠. 왜냐하면 편지를 쓸 일도 없고 붙일 일도 별로 없으니까 전자우편으로 다 대신하는 시대가 돼버렸으니까요.
00:21그래서 빨간 우체통이 2011년에 한 2만 1000개 정도 됐다고 하는데요.
00:25지금 한 9000개 정도로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00:28그러니까 빨간 우체통 역할도 좀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할 텐데요.
00:34이건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00:35우체통에 길에서 주운 지갑이라든가 신용카드 이런 거 있으면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을 찾아주는 서비스 있을 수 있잖아요.
00:43그건 아실 텐데 이건 아마 모르실 거예요.
00:47우체통에 폐의약품이나 일회용 커피 캡슐을 넣어서 분리배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00:52분리배출할 때 일회용 커피 캡슐 같은 거 많이 사용하니까 그거 어디다 보려야 되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서비스도 시작을 했는데요.
01:03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역할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01:07내년 1월부터는 전자담배 기기도 우체통에 넣을 수 있다고 해요.
01:12그러니까 전자담배 기기를 분리배출하는 역할을 우체통이 하게 된다 이런 얘기인데요.
01:17그동안 종량제 봉투로 배출돼 폐기되거나 또 불법으로 방치됐던 전자담배 기기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01:26그럼 1월부터는 다 사용한 전자담배 기기 그거 그냥 우체통에 넣으면 돼요?
01:31네 맞습니다.
01:32그런데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01:35절대 쓰레기통 아닙니다.
01:37우체통이 그냥 전자담배 기기라고 해서 버릴 때 그냥 거기다 넣으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01:43다음 달부터 전용 회수봉투가 제공이 됩니다.
01:47전용 봉투에 넣어서 가까운 우체국에 갖다 주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01:52그럼 모든 전자담배 기기를 다 넣을 수 있는가?
01:56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01:57업무 협약을 맺은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01:59한국 필댕 모리스에서 제조한 제품만 여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02:04이렇게 모아진 전자담배 기기는 우체국에서 재활용 업체로 배달을 하게 되고요.
02:09재활용 업체에서 이 기기를 재활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02:13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환경오염과 오남용을 줄이고 소재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2:21감사합니다.
02: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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