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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광주,전남,전북 등지에서
응급 환자 이송 체계 혁신 시범 사업 진행
연내 전국 확대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에서 현장 의료진과 사전 협의 없었다고
성명서 발표
치료 대책 마련 부재 지적과
책임 전가 하는 응급실 던지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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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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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응급실 그 뺑뺑이 방지 대책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어제도 양수가 터진 임신부가 50여분 동안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계속 되니까 정부가 해결책 마련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데요.
00:17보건복지와 소방청이 이송체계 혁신계획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이달 말부터 광주 전남북에서 먼저 시범 적용하기로 한 겁니다. 그 외에는 연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00:31그러면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이제 응급실 뺑뺑이 돌지 않고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해서 치료할 수 있다는 거예요?
00:38아직 시행이 안 들어갔으니까요. 제가 단정적으로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일단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이런 기대가 좀 나옵니다.
00:47그동안에 119에 신고를 하게 될 경우에 구급대가 출동을 해서 일단 환자를 구급차에 퇴운 뒤에 이송병원을 찾아왔잖아요.
00:55그러니까 병원들이 안 된다고 하면 계속 다른 병원, 또 다른 병원, 계속 연락을 취하다 보면 결국은 뺑뺑이를 돌게 되는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01:04앞으로는 복지부 광역응급의료 상황실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고요. 여기에서 이송병원을 찾게 됩니다.
01:12응급도를 가장 위급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나누고요.
01:161, 2단계는 상황실에서 이송병원을 찾아서 알려주고 골든타임을 넘길 우려가 있는 초응급의 경우에는 우선 수용병원에서 환자 상태를 안정시킨 뒤에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기는 방식을 선택을 하게 됩니다.
01:31그렇군요. 이를 두고 그런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요.
01:36어제 응급의사회에서 성명을 냈어요. 성명 내용은 저희가 소개해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01:42먼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료진과 사전협의가 없었다. 이 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01:49사전협의가 있었으면 서로 간에 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겠느냐. 이런 얘기고요.
01:53둘째로는 적절한 치료 대책 없지 환자를 응급실에 진입시키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02:00의료기관의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응급실 던지기에 불과하다.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요.
02:06이거는 사법 리스크와도 일부분 관련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02:10왜냐하면 상황실에서 이송할 병원을 찾게 되면 일단은 지금 상황에서 응급실이 비게 되면 무조건 들어가라.
02:18이렇게 지시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02:20그럼 병원 입장에서는 병원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환자를 받게 되고 거기에 따르면 부담을 고스란히 줘야 된다.
02:26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02:29그래서 보건복지부는 일단 응급의사회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응급의사회하고 현재 대책과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사전협의를 한 다음에
02:39그 다음에 설 연휴 직후에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난 다음에 시범 실시를 하겠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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