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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노후에 필요한 적정 금액은?
60대 부부 기준 최소 생활비 월 221만원
적정 생활비 월303만원
노년 병원비는 금액보다 끝을 알 수 없음이 공포
자식 지원은 어디까지가 맞을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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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노후가 두렵고 불안해요. 어떤 고민인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30지출이 많지 않아서 아내하고 저하고 들어오는 연금이나 목돈 좀 가지고 있는 걸로 인해서 생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00:44다만 제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이 파킨슨이기 때문에 추후에 돈이 얼마 들어갈지 몰라서
00:54지금 함부로 돈을 막 쓰거나 저축을 못하고 있는 그런 상태로 저는 살 수 없고요.
01:01예를 들어서 앞으로 생활, 그 다음에 병치료나 이런 것들을 쓸 수도 있는 거고
01:08그런데 생활에 대한 고민이란 건 자식도 이제 조금 제가 돈을 대줄 수 있는 대로까지 한계가 있고
01:19많이 대줬는데도 아직도 이제 조금 뭐랄까 발전이 크게는 없습니다.
01:26그리고 뭐 몇 천만 원, 뭐 얼마, 얼마 이렇게 자꾸 대주다 보니까 돈이 부족할 때도 있고
01:33네, 사업이 잘 안 되고 결혼도 빨리 해야 되고 한데 그게 고민이죠.
01:39결혼도 뭐 자꾸 나이 차기 전에 해야 되는데
01:45자식이니까 도와는 줘야 되지 않습니까?
01:49뭐 제가, 제가 병이 있는 것도 얼마가 되는지도 모르고
01:54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자식은 자식대로 도와주면서
01:59나중에 최종적으로 얼마 정도는 갖고 있어야 됩니다.
02:02또 이 병 자체가 돈이 있다고 해결되는 병원은 아니에요.
02:07지금보다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것 같은데
02:10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02:16뭐 아마 노후에 대한 불안은 누구나 안고 있을 것 같고요.
02:20근데 특히나 이분은 파킨슨 진단 이후에 더 불안해하시는 것 같은데
02:25요즘 실제로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상담 오시는 분들 많이 있죠?
02:30당연히 많죠. 우리가 노후라는 말이 그냥 한자로 쓰니까 별로 안 와닿는 건데요. 늙은 다음이라는 뜻이에요.
02:38굉장히 늙은 다음이다. 늙은 후라고 생각해보면 이게 굉장히 와 닿았고 그게 불안이라고 하는 단어는 안정적이지 않다라는 뜻이잖아요.
02:48우리가 늙는다는 게 못만 늙습니까 아니죠 돈도 늙어요.
02:52맞아요. 우리 정서도 늙고 우리의 정신도 늙고 우리의 관계도 늙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는 것이 늙은 후라고 하는 표현 안에다 들어가 있는 건데 이런 부분이 불안이라고 하는 안정적이지 않다 흔들린다 여전히 나와 함께 살아가야 되는 수많은 것들이 준비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지금 세상은 백세 시대도 아닙니다.
03:16요새는 이제 환갑 잔치하면 주변에 어르신들이 뭐라고 하세요. 야 요즘은 애들도 잔치하냐 그러시잖아요. 이럴 정도로 우리가 지금은 백플러스 알파 시대를 살아갑니다. 워낙에 오래 살아가는 과정에 우리가 돈을 버는 시기는 정해져 있고 늙은 이후에 우리에게 들어갈 그 수많은 비용들을 생각해본다면 몸에 대한 불안도 정서와 또 정신과 돈 그리고 관계에 대한 불안까지 다 아주 압축적으로 우리에게 압박을 줄 수밖에 없는 게 노후라고 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03:18맞아요.
03:20요즘은 애들도 잔치하냐 그러시잖아요. 이럴 정도로 우리가 지금은 백플러스 알파 시대를 살아갑니다. 워낙에 오래 살아가는 과정에 우리가 돈을 버는 시기는 정해져 있고 늙은 이후에 우리에게 들어갈 그 수많은 비용들을 생각해본다면 몸에 대한 불안도 정서와 또 정신과 돈 그리고 관계에 대한 불안까지 다 아주 압축적으로 우리에게 압박을 줄 수밖에 없는 게 노후라고 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03:45이것과 관련된 각각의 항목. 몸이 안 좋습니다. 정신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와 우리의 정서와 돈 문제 너무 심각합니다. 모든 것들이 다 문제로 다가와서 상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03:58그런데 사실 노후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 불안은 지금 행복한 아침을 보고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수림 씨는 어떠세요?
04:09결국 노후 준비는 건강이에요. 건강관리에요. 내가 아프면 돈 들어가요. 병원 가야 되고. 그러면 더 우울해져. 그러면 병원 더 악화돼.
04:20그러니까 다 돈과 연결되는 게 건강 같아요. 저희들은 프리랜서다 보니까 일정한 고정 수입이 없잖아요. 행복한 아침이 계속 간다면야 저는 괜찮아요.
04:29그런데 그게 딱 없어지거나 제가 아웃되면 제 노후를 없어요. 행복한 아침이 계속 가야 된단 말이에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4:39저도 마찬가지인데 저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늙지는 않아서 그런지 노후 준비에 대해서 심각하지는 않고 그냥 스트레스 덜 받고 그리고 건강해서 운동하러 다니고 이 정도지 아직까지 노후를 위해서 얼마씩 저축을 해서 아직은 그 생각은 안 해봤어요.
04:59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행복한 아침이 계속 가야 돼.
05:02스트레스 없이 얼마나 좋아.
05:05아니 노후 얘기할 때 우리가 건강 먼저 얘기하는데 건강하려면 또 돈이 있어야 된다.
05:10그렇죠.
05:11노후 얘기할 때 돈하고 건강. 건강하고 돈. 빠지지 않습니다.
05:15그러면 여기서 한번 물어보죠.
05:17네.
05:18한 달에.
05:19한 달에?
05:20다달이. 연봉으로 하지 말고.
05:23한 달에 얼마. 우리 생활비니까.
05:25한 달에?
05:25한 달에 얼마 정도 있으면 노후에 부부가 같이 생활할 수 있을까?
05:31나 혼자 말고 부부로.
05:32아 부부요?
05:33네.
05:34혼자 사시려고.
05:35혼자 사시려고.
05:36왜 와이프를 빼.
05:37나 내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05:39와이프는 좀 많이 들 것 같은데.
05:42저는.
05:44노후에 한 달에 얼마 정도면 내가.
05:47월 천만 원.
05:48천만 원.
05:48천만 원 있어야 된다.
05:50이래야 좀 넉넉하게.
05:52또 부부와 함께 한다면 월 평균 한 500원 생각 들더라고요.
05:56늘더라고요.
05:57그런데 우리가 또 실버타운 간다 생각하면.
06:0270부터 일을 안 하고 지금 100세 시대인데 30년 생각해봐요.
06:06그러면 실버타운 가서 편하게 또 생활해야 될 거예요.
06:09또 아파 봐봐요.
06:09또 돈 들어가요.
06:11그러면 이것저것 따져보니까 한 천만 원.
06:13넉넉하게 생각했는데.
06:1430년 따지면 30억이 필요해요.
06:1730억.
06:17그런데 되게 호화로운 요구를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06:23저는 혼자 생각하다가 100만 원이었다가.
06:26아내까지 생각하면.
06:28아내가 둘이에요?
06:29아니.
06:29갑자기 300만 원이 들어가.
06:31아내는 저보다 두 배는 들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야.
06:34좀 더 쓴다.
06:36그래서?
06:36좀 더 충분할 것 같은데.
06:37한 500원 이상은 돼야 돼.
06:39천만 원이면 나는 진짜 너무 호화로울 것 같아.
06:41그렇지.
06:42편하게 호화로울.
06:43두 분이 지금 워낙 의견이 분분해서 제가 좀 전해드릴게요.
06:4660대 부부가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가 필요한지 생활비 조사를 또 한 번 해봤거든요.
06:53해봤더니 월 221만 원, 여가와 건강관리까지 포함한 적절 생활비는 약 월 303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07:03장진대 기자님이 300만 원 적어주셨죠.
07:06결국 노후에는 가만히 숨 마셔도 월 300만 원 가까이 든다.
07:11이런 이야기인데요.
07:12숨 마시면.
07:12숨 마시면.
07:12숨 마셔봐.
07:13그렇죠.
07:14아우, 고백은 있어야 되겠네요.
07:15그렇죠.
07:15이거 숨 마셔도 300이니까.
07:17야, 이거 어떡해.
07:18근데 사실 사연자도 지금까지 모아둔 돈으로 뭔가 당장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가장 불안한 게 내가 몸이 아플 경우 병원입니다.
07:28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07:30근데 사실 교수님 정말 노후에 몸 아프기 시작하면 사랑하는 데 있어서 병원 부담.
07:37그거 빼놓을 수 없거든요.
07:38그래서 피타고라스가 얘기했습니다.
07:41답이 없다.
07:42아, 안 왔네.
07:43네, 몸은 답이 없어요.
07:44네, 몸은 답이 없어요.
07:44아니, 내가 뭐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07:47그럼요.
07:48그리고 돈이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07:51그런데 병원비가 들어간다는 얘기는 뭘 의미하냐면 일단 내 몸이 아프다는 겁니다.
07:55거기에 비용이 발생한다는 거고 그런데 막상 우리가 내 병이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많은 병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생길지 알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병은 보통 덜컥입니다.
08:09덜컥 갑작스럽게 우리에게 침범하듯이 다가와서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는 게 질병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 질병이 노후한 특별히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에 만성질환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동시에 복합질환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거기에 있다는 부작용과 또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지기 때문에 이 병원비에 대한 추산이 굉장히 어려워져요.
08:31지금 뭐 우리 두 분이 어떤 분은 천만 원 어떤 분은 뭐 300만 원 사실 100만 원만 적은 분도 계셨었죠.
08:40그런데 이게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보수적으로 어떤 사람은 또 굉장히 넉넉하게 잡은 것 같지만 병원비는 답이 없습니다.
08:47그래서 지금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 것들이 다 뭔가 돈도 돈이지만 결국 이 병원비가 부족했을 때 이게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이게 늘 걱정인 거잖아요.
08:57이건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최대한 찾으셔야 되고 관련돼서 우리가 보험이나 아니면 이런 준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함께 하셔야 될 부분입니다.
09:08노후 준비 때문에 우리가 좀 저축도 하고 좀 모으고 일해야 된다고 치지만 저도 월급 받아서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월급은 딱 살아갈 만큼 생활할 만큼 줘요.
09:21그런데 거기서 아이들 학원비 들어가고 의외의 지출이 들어가고 이러면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서 노후 준비하기가 참 힘들어지거든요.
09:30그런데 또 하나 여기서 이제 자녀가 들어가잖아요.
09:33그렇지.
09:34자녀 리스크가 있어요.
09:36얘네들이 뭐 도와달라고 그러면 또 안 도와줄 수도 없고 지금 사례자분도 몇 분 좀 도와주신 분이에요.
09:42그렇죠.
09:43아유 왜 이렇게 내 노후가 걱정이 되면서도 자녀에게 도움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09:48그 놈이 잘 안 되잖아요.
09:51잘 되면 좋은데.
09:52잘 되면 좋겠는데.
09:54그리고 또 얘가 평생 우리가 부모로서 아이들을 늘 뭔가를 해줬던 경험이 있습니다.
09:59그리고 내 자식이 평소에 잘 지내고 또 별일 없이 다가다.
10:04위기에 봉착하는 순간은 하필 내가 늙어갈 때예요.
10:07희한할 정도로.
10:08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내 자식이 이 위기에 처해 있는데 부모로서 가만히 있기가 어렵습니다.
10:14더군다나 이 고비만 넘기면 되는데 입원 한 번 도와주시면 되는데 라는 얘기에 등 돌리기가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10:23그런데 생각해보면 이게 우리 인생에서 저는 절대적인 진로 앞에 섰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30자식을 도울 것인가 아니면 내 노후를 도울 것인가.
10:33이 두 대상 앞에 서 있는 건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자식이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이 글로 가는 건 사실이거든요.
10:43이 부분 때문에 부부가 말도 못하게 싸우는 거예요.
10:46주로 엄마들이 애들 도와주자고 나섭니다.
10:49아버지들이 이건 지켜야 된다고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사연자 같은 경우는 보니까 이 자식의 어려움 앞에 내가 지금 병이 있어.
10:57이미 파킨슨이라고 하는 병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도와줘야 되는 건 아닌가라는 기로에 서 계시거든요.
11:04이거 파킨슨을 모르셔서 하는 얘기입니다.
11:07이 파킨슨은 진행형 질환이고요.
11:09이런 진행성 질환이라는 건 점점 내 몸이 굳어가는 거고요.
11:13나중에는 음식, 물조차 삼키지 못하는 상황이 오거나 경우에 따라 이게 치매로 이렇게 정말 안타깝게 가는 경우들이 꽤 많이 있거든요.
11:21이런 상황이 됐을 땐 내 배우자가 홀로 남겨진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됩니다.
11:27복잡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가 있겠지만 우선순위는 가지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1:33자식이 우선순위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지금은 노후와 질병과 남아있는 내 배우자가 우선순위가 돼야 되는 건 맞는 게 이미 자식을 몇 번 도와주셨잖아요.
11:43저는 이만하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11:45보통 성인 되기까지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뒷바라지를 해줘야 된다고.
11:51성인 다음부터는 그냥 네 미래는 네가 개척해라.
11:55네가 알아서 해야 된다.
11:56엄마, 아빠는 손 떼겠다.
11:57보통 그렇게는 알고는 있는데 그게 안 돼요.
12:01부모 입장에서는 자식한테 자꾸 뭔가를 해주게 되고
12:04자식이 손을 내밀면 또 그래 얼마 더 필요해.
12:07여기까지만 해주겠다 하면서 또 해주고 또 해주고.
12:11도대체 자식들 뒷바라지를 언제까지 해줘야 되는 거예요?
12:14몇 살 정해져 있는 겁니까?
12:16정해져 있는 건 없지만 정해야 합니다.
12:19이건 굉장히 중요한 건데 제가 가끔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12:22차갑게 사랑하시라고.
12:24이건 자식이 미워서가 아니고 싫어서도 아닙니다.
12:27이건 자식도 살리고 나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경계를 정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12:33우리가 아이들의 어려움, 인간의 어려움은 죽을 때까지입니다.
12:36그러면 우리가 부모가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자식의 상황은 나아지게 될까요?
12:41보장이 없다는 거예요.
12:42그리고 이 한 번만 한 번만이 평생에 걸쳐서 모든 것을 탕진한 다음에
12:47그 사업을 접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12:49우리가 중간에 물론 한 번 도와줘서 잘 되면 좋겠지만
12:53그런 보장이 없다면 이럴 때 한 번 우리는 차갑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12:58그게 우리가 처음에는 호의로 도와주지만 나중에 이게 권리가 되고요.
13:02이런 권리가 됐다가 한 번이라도 거절하게 되면 나중에 손절이라고 하는
13:06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끊는 경우를 저는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13:11이럴 땐 차라리 내가 너에게 이번에 도움을 못 주지만 대신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 노후의 자산을 가지고
13:17우리의 병이나 우리의 생활을 최대한 하도록 하겠다.
13:21너에게 손 벌리는 일은 최소한 줄이도록 하겠다.
13:23차라리 이런 약속을 하시는 게 차라리 낫지 끝도 없이 한도 없이 자식의 사업을 도와주다가
13:29인생 사업이 끝나버립니다.
13:31이 부분을 꼭 기억하셔야 될 것 같아요.
13:33그렇다면 교수님 노후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막연히 걱정하기보다
13:37무엇부터 좀 점검을 해보면 좋을까요?
13:40일단은 지금 우리가 노후를 준비하신다고 하는 건
13:43아주 완전히 노후 곧 아주 많이 나이가 많은 상태가 아니라는 걸 전제로 할게요.
13:49제일 먼저 하셔야 될 게 역시 기승전 몸뚱입니다.
13:51몸에 대한 관리 먼저 하시고 잊지 말고 건강검진부터 하시는 거 꼭 기억하시고요.
13:58두 번째 잊지 마실 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자산이 얼마인지 알고 계셔야 돼요.
14:02배우자하고 논의하셔야 됩니다.
14:04보통 부부가 맞벌이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별산제로 가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14:09이런 경우에는 우리에게 지금 얼마가 있고 우리가 노후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고
14:14앞으로 우리가 이 노후를 위해서 어떤 걸 준비해야 될지에 대해서
14:17서로만 믿고 있다가 나중에 보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14:22배우자와 반드시 논의하셔야 되고요.
14:24세 번째로는 무조건 노후와 관련돼서는 재정상담 받으셔야 됩니다.
14:28이 재정상담이라고 하는 건 우리가 지금 국민연금은 얼마가 나오는지
14:32퇴직연금은 얼마가 나오는지
14:33그다음에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이런 개인연금은 얼마가 되어 있는지
14:37또 관련해서 나중에 돈이 없다면 주택연금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14:41이런 각각의 항목들에 대해서 재정상담을 좀 받으셔야 되고
14:45이 재정상담을 받으실 때 보면 같이 다른 보험 이거저거 드십시오라고
14:50플러스 알파로 들게 하는 경우 있는데
14:52그래서 여러 명의 설계사를 좀 만나보셔야 돼요.
14:55그러면 이 사람이 하는 얘기 저 사람이 하는 얘기 다 다양하지만
14:59공통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15:00그러면 이 부분은 반드시 해야 되는 거예요.
15:04잊지 마시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5:07향후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지 얼마나 오래의 삶을 유지할지
15:11어떤 병이 걸릴지 우리의 관계가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15:14다차원적으로 준비하시되 제일 먼저는 몸에 대한 준비가
15:18가장 중요하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15:20몸에 대한 준비 말씀하셨는데 이 사연자분들 파킨슨이라는 병이 온 다음에
15:24자신감이 떨어지고 굉장히 두려워지는 거군요.
15:28이런 건강 때문에 두려워하는 불안한 마음은 어떻게 다 써야 됩니까?
15:32몸은 늘 불안정하고 우리 상황은 사실 정말 안타까운 얘기지만
15:37점점 안 좋아질 겁니다.
15:39특별히 파킨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마 오랜 세월 한 번에 나빠지진 않아요.
15:44그러나 조금씩은 계속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게 우리의 한계이기 때문에
15:48그래서 지금은 제일 먼저 짬짬 우리가 병원에 늘 병원에 의사가 오라는 데
15:54잊지 말고 병원 가셔야 되고요.
15:56약 빠짐없이 드셔야 됩니다.
15:58굉장히 중요하고요.
15:59그리고 병원에 가셔서 약과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16:03일상에서 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내 몸 상태에서 무엇을 해야 됩니까라는 걸
16:08정확하게 들으시고 이거 적어오셔야 됩니다.
16:11적어오셔서 병원에서 하는 얘기가 운동하시고 이 정도가 아니라
16:15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운동 처방 같이 받아오시고요.
16:18동시에 내가 먹어야 될 음식, 먹지 말아야 될 음식, 또 배우자와 함께 어떤 상태를 유지하는 게 제일 좋은지에 대한
16:25소소한 이야기를 물어보시고 거기에 대한 답을 적어오셔서 이거 실천하셔야 됩니다.
16:30이거는 현재를 가능한 유지하고 나빠지는 걸 미루는 것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에
16:36잊지 마시고 내 몸의 현재 상태에 대해 집중하시는 게 되게 중요하다는 것
16:40그리고 앞으로 우리에게 벌어질 일은 누구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16:45염려하지 마시고요.
16:46오히려 지금 현재에 집중하시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16:50이게 오히려 더 나은 희망을 만드는 과정일 거라 생각하시고
16:54무엇보다 힘내시고 열심히 운동하시고 처방을 잘 받으시고 처방에 따라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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