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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병원을 가야 하는 노인 이동권이 생존권과 직결
면허 반납 시 이동이 불편해지는 농어촌
일회성 현금 지원이 아닌 노인 이동권 확대 방안 필요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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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시다시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잖아요.
00:04전체 교통사고의 22%가 고령자 운전 교통사고이기도 하고요.
00:10한 해 4만 2천 건 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00:12굉장히 많은 숫자죠.
00:14그래서 정부가 고령자들에게 면허 반납을 권유하고 있지만 반납률이 6년째 단 2%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00:21면허를 반납하면 지원금이 나오지만 액수는 10만 원이나 20만 원, 많아야 30만 원 수준이거든요.
00:28그리고 또 이마저 예산이 소진돼서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00:33문제는 이런 일회성 인센티브가 실제로 운전 포기 비용으로 턱없이 부족하고
00:38대중교통도 불편하다 보니까 면허 반납을 꺼리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겁니다.
00:44특히나 농어촌 지역은 차가 필요하죠. 없으면 읍내까지 나가기가 굉장히 멀고
00:50아까 지적하셨듯이 거기에 대중교통이 원활하지가 않고 이래서
00:55그분들은 굉장히 머뭇거릴 수밖에 없겠어요.
00:58말씀하신 것처럼 운전면허가 없어서 불편한 것은 도심이라기보다는 농촌지역일 수밖에 없거든요.
01:04그런데 면허 반납률은 오히려 농촌지역이 더 낮습니다.
01:08서울은 면허 반납률이 2.7%지만 농촌지역 같은 경우에는 1%에 불과하거든요.
01:14그러니까 뭔가 이유가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데요.
01:18면허를 반납하면 당장 이동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01:21그러니까 버스도 한두 시간에 한 대씩 오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01:26그렇다고 해서 택시를 타기에도 비용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01:29자연스럽게 노인들 입장에서는 이동의 불편함 때문에 면허 반납을 꺼릴 수밖에 없고요.
01:34특히 고령자의 경우에는 병원을 가야 하는 경우에 이런 경우에는 이동권이 곧 생존권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면허 반납을 기피할 수밖에 없는
01:44상황이라는 겁니다.
01:46그러니까 이게 위험하니까 무조건 반납하세요.
01:49이런 말로 접근해서는 농촌 어르신들의 마음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
01:54이런 이야기죠.
01:55단순히 일회성으로 인센티급을 지급하는 수준이 아니라 노인 이동권 확대 방안이 병행돼야 한다.
02:01이런 이야기들이 그래서 나오는 건데요.
02:03그러니까 택시요금 할인, 마트 배송 서비스, 금융후대 이런 장기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고요.
02:12또 얼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부 지자체는 운전을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에게는 특히 고령자들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이런 것들을
02:21이미 시작했다고 합니다.
02:22그러니까 운전을 포기하더라도 이동할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02:29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0고령 운전자 수가 점점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거기 때문에 이런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02:38다음 픽은요.
02:39이재명 인컷께서는 자녀와 주로 어떤 얘기 하시나요?
02:43최근에는 그 아이 세뱃돈 받은 걸 어떻게 쓸 것인가?
02:47굉장히 심각한 얘기를 하셨죠.
02:49제일 중요한 얘기를 하셨는데요.
02:51이거 뭐 주식을 살까?
02:52뭐 어떻게 할까?
02:55가벼운 얘기보다는 굉장히 무거운 주제로 대화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요.
03:00교육부가 아이들하고 부모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조사를 해봤다 그래요.
03:05교육부의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보고서를 보니까요.
03:09학생들은 부모와 흥미적성 진로보다 학업에 대해 훨씬 자주 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3:16학습 성적과 관련해서는 부모와의 대화 빈도를 묻는 질문에 초등학교의 30%가 거의 매일이라고 답을 했고요.
03:23주 2, 3회가 26%, 주 1회가 20%, 월 1, 2회가 15%, 두 달의 1회가 9% 순이었습니다.
03:33어렸을 때는 네가 뭘 좋아하니?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이런 대화를 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은데
03:39학업, 성적 얘기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는 적네요.
03:43오늘 수학 성적 얼마야?
03:45그런 대화를 주로 한다 이런 얘기인데요.
03:48흥미와 적성에 대한 대화가 얼마나 자주 이루어지고 있는지 조사를 해봤더니요.
03:53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 꿈 이런 대화 빈도를 묻으니까
03:59초등학생의 15%만 거의 매일이라고 답을 했고요.
04:03주 2, 3회는 18%, 주 1회는 20%로 나타났습니다.
04:07연구진은 부모와 자녀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주 할 수 있도록
04:11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조언을 했는데요.
04:14이건 학교 차원에서 이렇게 부모와 진로교육, 진로 문제에 대해서 상의하고 난 다음에
04:21숙제를 내서 보고서를 제출하시오고 이런 걸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04:25그래야지 좀 더 자주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8우리가 주식할 때도 일희일비 하지 말라고.
04:32성적 가지고도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04:36네가 태어날 때 어땠는지 알아?
04:38붉은 말이 쫙 와가지고 너 태우고 그냥 네가 그러네.
04:43이런 얘기 해주면
04:44그런 꿈 얘기는 저도 했습니다.
04:47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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