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배우 김지미 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인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고인의 마지막 주연작, 명자 아깨꼬 소니아를 연출한 이장호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00:12김지미 배우는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연기자였다며 아쉬움이 너무 크다고 말했습니다.
00:191980년대 고인과 함께 활동한 배창호 감독도 촬영 현장의 후배들에게 늘 밥을 사주던 따뜻한 선배였다며
00:27예의 바르지만 꾸밈 없고 담백한 모습이 모든 영화인의 모범이 됐다고 회고했습니다.
00:33정지영 감독도 고인이야말로 신성일 배우와 함께
00:361980년대 영화계를 이끌어온 최고의 배우였다며
00:40개인적인 친분은 있지만 함께 작품을 하지 못해 늘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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