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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5일) 전직 증권사 직원 A 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초 경기도에 있는 대신증권 지점에서 부장으로 일하면서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 조종에 가담해 주가를 4배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습니다.

법원 출석에 앞서 A 씨는 범행을 기획한 것인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A 씨와 함께 외부에서 시세 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기업인 B 씨도 구속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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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00:04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어제 전직 증권사 직원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13이 A씨는 지난해 초 경기도에 있는 대신증권지점에서 부장으로 일하면서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 조종에 가담해 주가를 4배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2법원 출석에 앞서 A씨는 범행을 기획한 것인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답하면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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