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가 하메네이의 아들을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이란의 후계 구도에 직접 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08이란은 미국이 간섭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6트럼프 대통령이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거론되고 있는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0:25모즈타바는 경량급이라고 깎아내리면서 이란의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00:31아버지가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지 않는 건 무능력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0:37베네수엘라에서 자신이 델시 로드리게스를 임시 대통령으로 세운 것처럼 이란의 최고 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47만약 모즈타바가 지도자가 될 경우 미국이 5년 안에 다시 이란을 공격할 거라는 위협도 이어갔습니다.
01:02이란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1:0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최고 지도자 선출은 전적으로 이란 국민의 일이고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12또 하메네이 사망으로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최고 지도자가 교체될 거라며 모든 상황이 순조롭다고 말했습니다.
01:20미 국방부는 이번 군사 작전의 궁극적 목표는 이란 군사 능력 약화라며 정권 교체 목표를 부인해 왔습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미래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미 언론들은 대이란 군사 작전의 목표가 모호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49워싱턴에서 YTN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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