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쿠팡 사태 이후 이른바 탈팡, 그러니까 쿠팡을 탈퇴한 소비자 188만 명에 달합니다.
00:08대체 플랫폼이 없어서 쿠팡 점유율이 별로 줄지 않을 거란 외국 분석도 있었는데요.
00:12실제로 탈팡한 소비자들, 생활 불편이 클까요?
00:16오히려 좋아졌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00:18우연기 기자입니다.
00:2230대 정우재 씨는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5년간 써왔던 쿠팡을 탈퇴했습니다.
00:27정 씨처럼 쿠팡을 탈퇴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탈팡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00:46유출 사태 이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쿠팡 1일 활성 이용자 숫자가 188만 명 줄어든 겁니다.
00:53탈퇴 후 쿠팡의 로켓 배송을 벗어나니 오히려 지출이 줄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01:08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쿠팡 없이 생활이 가능할까 했는데 급한 것만 동네에서 사서 생활비가 절약된다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01:17자신을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이참에 생활 패턴을 바꿔 다른 소상공인 상점도 다녀볼까 한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01:28국내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은 다양한 혜택 제공을 앞세우며 탈팡족 붙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01:34쿠팡 내부에서는 이용자 이탈에 긴장하면서도 단순 방문자 수보다 체류 시간과 실제 구매량이 더 중요하다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1:43쿠팡은 홈페이지 접속 시에 이렇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면서 이용자 이탈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입니다.
01:51다만 이용자 감소세와 관련해서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01:56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2:02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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