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권은 총공세를 폈습니다. 여성가족부, 그러니까 약자를 보듬어야 할 부처의 장관 후보자가 동료 직원을 몸종처럼 부린 것 아니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백승연 기자입니다.
00:16야권에서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갑질이라는 표현으로 부족하다며 맹공했습니다.
00:23전근대적 수준의 대통령을 몰아내고 구속시킨 대한민국에서 보좌진을 몸종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여왕 코스프레 하는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00:40여가부 공무원들이 추가 피해자가 돼선 안 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00:48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0:53이 갑질 의혹이 사실이라면 장관 자격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01:0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남의 가족을 부려먹은 남가부 후보자를 내정한 셈이라며 가장 가까운 동료 직원들조차 챙기지 못하는데
01:11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 적임자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01:17강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인 모습과는 180도 다르다는 비난도 제기됐습니다.
01:2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이 지난 2023년 당대표 시절 단식에 들어갔을 때 강 후보자가 2부 자리를 정리해주는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01:36강 후보자는 당시 당 대변인이었습니다.
01:39주 의원은 아첨의 달인 강선우 대 각질의 달인 강선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1:44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동료도 못 지킨 사람이 약자를 지키겠다는 말은 공허할 뿐이라며 대국민 사과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1:53채널A 뉴스 백승윤입니다.
01:5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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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기상캐스터 배혜지
01:58기상캐스터 배혜지
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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