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FA 영입전이 떠들썩하게 한 차례 지나갔습니다.
00:05크게 지갑을 연 한화와 두산 등에서 의외의 빈자리가 생겼습니다.
00:09이경재 기자입니다.
00:14아직 미계약 선수가 절반 가까이 남았지만,
00:17올해 스토보리그에선 역대급으로 많은 선수들의 유니폼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00:22두산과 KT 한화 등이 100억 이상을 써서 전력을 보강했는데,
00:26다른 포지션에서 빈 곳이 또 생겼습니다.
00:30KT에서 강백호, 외국인 거포 페라자를 영입해 최강 타선을 구축한 한화는 중견수 자리가 고민입니다.
00:40올해 플로리얼과 리베나토가 차례로 맡았는데, 당장은 확실한 대안이 없습니다.
00:48큰 기대를 갖고 이번 신인데레포트 전체 3번으로 뽑은 오재원이,
00:51마무리 캠프에서 매서운 타격에 뛰어난 수비를 펼치며,
00:56기존 이원석, 이진영 등과 경쟁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01:00확실히 좋으신 선배님들이랑 형들이랑 같이 야구하니까,
01:06더 실력도 더 느는 것 같고, 코치님분들도 잘 알려주셔가지고.
01:10주사는 기아에서 박찬호를 데려와 내야 불안을 해결했지만,
01:15프랜차이즈 스타인 왼손 거포 김재환이 빠져나간 자리가 커보입니다.
01:192군에서 2년 연속 홈런과 타첩 1위를 휩쓸고,
01:25올해 1군 무대 9경기에서 홈런 2대를 때려낸 홍성우와,
01:30올 시즌 100타석의 기회를 받았던 김동준이 포스트 김재환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01:35팀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때린 1번과,
01:41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날린 4번 타자를 한꺼번에 뺏긴 기아는,
01:46내 외야에 걸쳐 전면적인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01:49일단 부상에서 회복한 김도영의 유격수 이동이나,
01:55아시아쿠어터를 활용한 유격수 영입,
01:58그리고 외국인 타자를 코너 외야수로 뽑고,
02:01나성범을 지명타자로 돌리는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2:05YTN 이경재입니다.
02:07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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