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린란드 강제 병합을 밀어붙이던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방문을 계기로 한 발 물러섰습니다.
00:06그린란드에 대한 전면 접근권을 확보했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00:10트럼프를 움직인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4권준기 기자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무력 개입과 관세 위협을 철회한 건
00:24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뒤였습니다.
00:27트럼프에게 굽신거린다고 비난받았던 리터 총장이
00:31결국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00:45하지만 유럽 국가들의 강력한 집단 반발이 더 큰 원인이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51EU 차원의 공동 대응과 보복 관세 카드를 내밀면서
00:56동맹 붕괴 우려까지 제기되자 트럼프가 물러섰다는 겁니다.
01:10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나토 균열을 부추기며 상황을 즐겼습니다.
01:15미국 경제 타격 우려가 그린란드에서 발을 뺀 진짜 이유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33뉴욕 증시가 급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등
01:36금융시장이 출렁이자 트럼프가 손을 들었다는 겁니다.
01:40뉴욕타임스는 지난해 관세 정책을 펼 때도
02:00시장에 강한 반응이 나오면 후퇴했다며
02:03트럼프의 진짜 약점은 경제라고 진단했습니다.
02:07YTN 권준기입니다.
02:09한국국토정보공사
02:11한국국토정보공사
02:13한국국토정보공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