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1978년 준공된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최고 49층, 천3백여 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악구 신림5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도림천과 삼성산이 어우러지는 최고 34층, 3천9백여 세대 주거단지로,

영등포역 남측 낡은 주택들이 모인 도림동 일대는 공공 재개발 방식을 거쳐 최고 45층, 2천5백 세대 아파트 단지로 바뀌는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0914211743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1978년 준공된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신속 통합계획을 거쳐 최고 49층, 1,300여 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합니다.
00:09서울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