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님 기자 정치부 이남희 사임 기자 나왔습니다. 민주당이요. 1인 1표제를 두고 정청래 대표와 친명기가 지금 충돌을 하는 양상이에요. 그건 분명히 보이는데 1인 1표제 친명기는 하지 말자는 겁니까?
00:14그건 아닙니다. 1인 1표제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도 당대표 시절에 대의원 권리당원 비중이 1대1로 가야 한다 취지의 발언 워낙 많이 언급을 했었습니다.
00:27오늘 잘 보면 진짜 친명기 핵심 인사 중에서는 공개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낸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
00:36친명기 한 핵심 인사 통화를 해보니까 반대할 명분이 없다. 대통령도 그렇게 추진을 하자고 했는데 반대할 명분이 없다. 이런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00:47그런데 왜 반발하는 거예요?
00:49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당 복수 관계자들한테 물어봤는데 공통적인 답변이 돌아오더라고요.
00:55정청래 대표 독주에 대한 견제이자 경고라고요.
01:01당장 1인 1표제가 되면요. 내년 당대표 선거를 치를 때 정대표가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1:10당장 지난 파리 전당대회 때도 정대표가 대연보다 권리당원 득표율이 많이 높았거든요.
01:16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때 추진하던 이재명 룰이 이른바 이젠 정청래 룰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01:26또 하나 정대표가 앞으로 강성당원 뜻 앞세워서 민감한 이슈 결정까지 맘대로 할 수 있겠다.
01:32이런 우려도 있더라고요.
01:33궁극적으로는 1인 1표제를 막을 방법은 없지만 정대표를 향해서 절차적으로 정당성 충분히 확보해라 충분히 검토하라면서 제동을 걸었다는 겁니다.
01:45그래서 일주일 뒤로 최종 결정이 미뤄진 건데 뭔가 달라지는 게 있는 거예요?
01:50일주일 뒤로 미뤄지면?
01:51일단은 이런 의미는 있을 것 같아요.
01:53우리 김병기 원내대표가 중재안을 던졌는데 일단 대통령이 순방을 마친 후에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중앙위 개최를 일주일 미룬 겁니다.
02:04또 하나는 오프라인에서도 중앙위원회 토론을 열게 해서 반대 의견을 충분히 듣게 하겠다는 거고요.
02:12일단 또 당내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 대의원 역할 재정립할 방법을 찾겠다.
02:17이렇게 보완책 마련도 얘기가 나왔는데 일단 정대표 안에 대해서 일단 견제장치로 보이죠.
02:23오늘 어떤 의미냐고 제가 여러분들한테 물어봤는데 이런 반응이 우선 나왔습니다.
02:27정대표를 비판하는 쪽에서는요.
02:30오늘 중재안 수용을 놓고요.
02:32일종의 휴전 선언이다 이렇게 보더라고요.
02:35정대표가 당내 일각의 경고를 받아들여서 휴전을 선언했지만 다시 언제 갈등이 터질지 모른다는 거죠.
02:42반대로요. 중재안을 수용한 건 정대표가 양보한 거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02:491인 1표제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데 정대표가 당내 우려까지 아우르는 모습을 보였다는 겁니다.
02:55휴전이면 어떤 거예요? 일주일 뒤에 다시 붙을 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02:58그러니까 여러 가지 갈등할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03:02당장 향후에 최고위원 보궐선거로 또 한 판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3:07서울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전현희 최고위원부터 경기지사 출마 고심 중인 김병주, 한준호, 이현주 최고위원까지
03:15아직 최종 결심은 굳히지 않았습니다만 조만간 최고위원 사퇴 가능성이 있거든요.
03:22지방선거에 나갈 최고위원은 선거 6개월 전인 다음 달 3일까지 사퇴를 해야 합니다.
03:29또 조금 전 설명드린 1인 1표제를 최종 결정할 중앙위원회는요.
03:34그 이틀 뒤에 열리거든요.
03:35현재 지도부는 친명계로 완전히 꾸려졌죠.
03:39그런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친정청례계 인사가 대거 합류할지도 관심입니다.
03:46최고위원 보궐선거 같은 경우는요.
03:48권리당원 50% 또 중앙위원 50% 참여로 치러지게 됩니다.
03:52이럴 때 정대표 측 인사들이 어떻게 들어갈 것이냐, 친명계 인사들이 들어가느냐
03:56이것들이 또 주목할 대목입니다.
04:00잘 들었습니다.
04:00안은 기자, 이남이선 임 기자였습니다.
04:05잠시, 이남이선 임 기자입니다.
04:17갑자기 아이유에 가х습니다.
04:18김학-, 김학-이,
04:21김학-과, 그 이틀 때 정대표 측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