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겨울답지 않게 포근했던 휴일, 전국 각지의 명소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00:06여유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은 탁 트인 겨울바다로 향했고, 화끈한 매운맛 축제에도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00:12김근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외투를 껴입은 사람들이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거닙니다.
00:22계절도 잊은 아이들은 맨발로 바닷가를 누비고 모래놀이에도 푹 빠졌습니다.
00:27우주를 옮겨놓은 듯한 빛축제 조형물에서는 멋진 포즈와 함께 추억을 저장합니다.
00:35겨울치곤 따뜻한 날씨.
00:37백사장은 겨울바다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00:41조형물들도 있어서 색다르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심지어 날씨도 너무 좋아서 가족들이 나와서 구경하고 여러 가지 맛있는 것도 먹고 즐기기에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00:57코가 알싸해지는 매운 향이 도심을 휘감습니다.
01:01불막창부터 불닭발까지 매운맛 마니아들의 취향에 꼭 맞춘 음식들이 축제를 가득 채웠습니다.
01:09새빨간 양념이 묻은 떡볶이 한 입에 초겨울 추위도 단번에 날아갑니다.
01:13아이들은 떡볶이를 제일 좋아했고요. 저희는 만두랑 막창, 아무래도 하이볼 것 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01:21지난주까지 추웠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또 매운 걸 먹어서 그런지.
01:27포근하게 시작한 12월의 첫 번째 휴일.
01:31겨울바다의 낭만과 축제의 활기 속에 본격적인 연말 분위기가 시작됐습니다.
01:36YTN 김근우입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9감사합니다.
01:40앞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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