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방위성 보도자료에 첨부된 지도, 중국 랴오닝 항모의 이동 경로가 날짜별로 표시돼 있습니다.
00:09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오키나와 주변을 S자 형태로 훑고 지나가며 포위망을 그렸습니다.
00:17우리 방공식별 구역을 침범했던 중러 공군기 편대와 합류 연습을 한 흔적도 역보입니다.
00:24중일 갈등 속 대규모 무력 시위에 일본은 핫라인 통화를 시도했지만 중국의 응답은 없었습니다.
00:35일본이 대화를 거부하는 폐쇄적 퇴도라며 비난하자 중국은 양국 함정의 무전 교신 녹음을 공개했습니다.
00:43중국은 이런 계획을 미리 알렸는데도 일본 전투기가 훈련 구역에 진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9전투기의 대공 탐지 범위 50km 안에 스스로 들어온 만큼 레이더 조주는 당연하다는 겁니다.
01:06중국 함재기 역시 일본 전투기에 레이더 신호를 감지했다는 주장도 폈습니다.
01:25일본은 방위상이 곧바로 나서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01:29무전을 받은 건 맞지만 위험을 회피할 충분한 정보는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01:36일본 전투기도 레이더를 조준했다는 주장엔 그런 적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01:55이른바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을 겨냥한 중국의 무력 시위가 선을 넘을 경우
02:02자칫 일본에 재무장 명분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2:09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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